•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홈쇼핑, 다음 달 1일까지 23개 인기 패션 브랜드 신상품 63종 선보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17 10:53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홈쇼핑은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13일간 조르쥬 레쉬, 다니엘에스떼 등 23개 인기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 63종을 대대적으로 선보이며 봄 패션 시장 선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스프링 패션 이즈 롯데(Spring Fashion is Lotte)’ 기획전은 고급 소재와 합리적 가격을 내세운 패션 차별화 전략을 기반으로 활용성 높은 상품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홈쇼핑 패션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함에 따라 고급화, 실용성,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단기간 내에 신상품을 집중 판매함으로써 올 봄 트렌드를 제시하고 업계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데렉램’을 단독으로 론칭하며 패션 차별화를 가속화한다. 행사 기간 중 총 41시간 동안 시청률이 가장 높은 프라임 시간대(오전/오후 8시~11시)에 매일 신상품을 선보이며, 이수정, 이은영 등 10년차 이상의 패션 전문 베테랑 쇼호스트들이 전면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이 선보일 올해 봄 패션 신상품은 재킷, 팬츠, 스커트 등 한번 구입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세트 상품과 동일한 디자인에 색상만 다른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디자인과 스타일의 아이템을 묶은 실용적인 상품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18일 오후 9시 45분에는 패션 고급화를 위한 전략 브랜드 '다니엘에스떼'의 봄 신상품을 론칭한다. 간결하고 단정한 디자인의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로 2015년 론칭 이후 누적주문액 1,500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면, 나일론 혼방 소재를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하이넥 디자인이 특징인 ‘트렌치 코트’, 아이보리, 오렌지, 옐로우 등 봄 트렌드 색상으로 구성된 ‘니트 4종’을 선보인다. 23일(일) 오전 11시 15분에는 30, 40대 커리어우먼들로부터 각광 받고 있는 단독 패션 브랜드 '조르쥬 레쉬’의 신상품을 판매한다. 기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피스룩 연출이 가능한 상하의 세트 상품이 인기가 높았던 만큼 이번 시즌에도 가디건, 니트, 팬츠, 스커트를 한 세트로 구성한 상품을 대표 아이템으로 내세웠다. 가볍고 탄성이 좋은 소재로 내구성이 좋고,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한 ‘니트 팬츠 3종’도 판매한다. 이외에도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라우렐', 2015년부터 매년 히트상품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아니베에프’, 프랑스 패션 브랜드 ‘쿠즈텡’ 등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을 연이어 선보인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고급 소재에 실용성까지 갖춘 패션 신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올 봄 패션 트렌드를 제시하고자 한다"며 "홈쇼핑 패션이 백화점 등 오프라인 채널과 견줄 정도로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만큼 한층 더 수준 높은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