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뚜레쥬르, iF 디자인 어워드 2020 2관왕 ’2년 연속 수상 쾌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14 10:55

뚜레쥬르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압도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사진=CJ푸드빌.

뚜레쥬르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압도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사진=CJ푸드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뚜레쥬르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압도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의 ‘구움 케이크류 패키지’와 ‘띠띠뽀 마들렌&케이크 패키지’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 패키징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단일 브랜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두 수상작은 앞서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분 본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으며, 뚜레쥬르는 2019년 크리스마스 제품 패키지로 ‘iF 디자인 어워드 2019’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립 디자인 기관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매년 우수한 디자인 결과물에 수여하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공신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구움 케이크류 패키지’는 카스텔라∙파운드∙롤케이크 등 선물용으로 구입이 많은 점을 고려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롤케이크의 원형, 카스텔라의 사각, 파운드케이크의 아치를 모티프를 형상화하고, 맛 종류별로 다른 컬러를 적용했다. 매대 하단에 진열 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측면은 사선으로 디자인했다. 또한, 박스 옆면을 당겨 열 수 있어 카스텔라를 편리하게 꺼내 먹을 수 있으며, 제품이 반 정도 남으면 받침 상자를 접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해당 지기(紙器) 구조 디자인 아이디어는 실용신안에도 등록됐다.

‘띠띠뽀 마들렌&케이크 패키지’는 패키지 자체에 스토리를 입혀 재미와 콘셉트를 부각한 디자인 아이디어로 어린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제품이다. 슬리브 타입으로 열리는 마들렌 박스는 ‘띠띠뽀’, ‘디젤’, ‘지니’ 등 애니메이션 속 다양한 캐릭터 기차가 되며, 수납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차고지를 형상화 한 케이크 박스는 기차 모양의 케이크를 꺼낼 때 마치 기차가 차고지에서 출발하는 것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무려 두 곳에서 수상 영광을 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맛 품질뿐만 아니라 디자인, 서비스 등 모든 요소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지분싸움·기술반환’ 이중고 한미약품…반등 키는 ‘후속 비만 신약’ 한미약품이 대주주 간 지분 다툼과 핵심 파이프라인의 기술반환이라는 악재에 직면하며 기업가치(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국면에 섰다.견조한 본업 수익성이 버팀목 역할을 하는 가운데, 후속 비만 치료제의 추가 기술수출(LO·라이선스 아웃)과 지배구조 리스크 봉합이 향후 밸류 재평가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상속세가 쏘아 올린 분쟁…600억 소송전까지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그룹을 둘러싼 경영 환경은 안팎으로 안갯속이다. 지배구조 리스크는 지난 2020년 8월 고(故) 임성기 창업주 별세 이후 약 5400억 원 규모의 상속세 부담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상속세 재원 마련 방안을 둘러싸고 대주주 일가의 이견이 심화하던 중 2 오뚜기, 3년째 영업익 뒷걸음에 웃지 못하는 주주들 [정답은 TSR] 오뚜기가 올해 상반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지만 주주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최근 3년간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줄어든 데다 주가 하락으로 총주주수익률(TSR)은 -13.50%를 기록하면서다.2022년부터 주당 9000원의 배당을 유지하고 있지만, 주주가치 회복을 위해서는 배당을 넘어 본업의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을 끌어올리는 일이 과제로 남아 있다.해외에서 날아오른 오뚜기 18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오뚜기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8990억 원, 영업이익 10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8%, 1.99% 증가했다. 매출 성장은 내수와 해외 사업이 함께 이끌었다. 국내에서는 오뚜기밥류와 용기면류를 중심 3 ‘자회사 합병’ 알테오젠, 기술수출 넘어 자체 상업화 속도 알테오젠이 종속회사인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흡수합병하며 조직 일원화에 나선다.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이전이 연이어 성과를 내는 가운데, 바이오시밀러 등 자체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상업화 조직까지 본사로 전면 내재화해 의사결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손익·지분 희석은 1% 안팎1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지난 7일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알테오젠은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전체 지분의 62.89%를 보유하고 있다. 보통주 기준으로 보면 80.69%다. 회사는 기존에 갖고 있던 포합주식에는 신주를 배정하지 않는 대신 나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