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수 작가는 평면화 및 드로잉 작업을 통해 현대 사회의 모습을 관찰하고 이면의 장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시선을 보여준다.
▲김준수×LOVOT LAB
평면의 작업들이 빛의 파장과 충돌과 재생하는 공간에서 관람자들이 숨김없는 무언가를 마주하길 바란다.
전시는 갤러리41 삼청( 종로구 삼청로 22-31,1F)에서 2020년1월29일~2월7일 진행된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이창선 기자
lcs2004@
기사입력 : 2020-01-29 11:47
▲김준수×LOVOT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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