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제유가]WTI 0.7% 반락…美 주간 정제유 재고 급증

장안나

기사입력 : 2020-01-16 06:06 최종수정 : 2020-01-17 05:46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가 0.7% 하락, 배럴당 58달러대에 머물렀다. 하루 만에 반락했다. 미 지난주 정제유 재고가 예상보다 대폭 증가한 가운데, 산유량도 사상 최대를 경신한 여파다. 다만,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 기대로 장중 뉴욕주가가 오르자 유가도 낙폭을 일부 축소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일대비 42센트(0.7%) 낮아진 배럴당 57.81달러에 장을 마쳤다. 장중 57.48달러로까지 갔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49센트(0.76%) 내린 배럴당 64.00달러에 거래됐다.

미 지난주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감소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 원유재고는 전주보다 254만9000배럴 줄었다. 시장에서는 110만배럴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 산유량은 10만배럴 늘어난 일평균 1300만배럴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주 미 휘발유 재고는 667만8000배럴 급증했다. 시장에서는 24만6000배럴을 예상했다. 정제유 재고도 817만1000배럴 늘며 예상치 165만배럴을 대폭 상회했다.

도널드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미 대통령과 류허 중국 부총리가 '포괄적 무역협정 1단계 합의서'에 서명했다. 미중 무역전쟁이 시작한지 18개월 만이다. 양측은 이날 백악관에서 1단계 무역합의 서명식을 개최하고, 86쪽짜리 합의안도 공개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중국은 무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00억달러에 달하는 미 상품을 2년에 걸쳐 추가 구매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서비스 379억달러, 공산품 777억달러, 농산물 320억달러, 에너지 524억달러 등이 포함돼 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신호철號 카카오페이증권, 3분기 영업익 157억원…"고객 기반 지속 확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의 올해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다만 국내외 주식 거래 둔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은 크게 감소했다.주식 거래대금 감소 여파…분기 실적 주춤카카오페이는 3일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의 2026년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1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지만, 전분기보다는 60% 감소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지만, 3분기에는 주식 거래대금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했다. 같은 기간 매출(영업수익)은 746억원을 기록했다.다만 서비스 다변화에 힘입어 고객 기반과 2 포스코퓨처엠, 이자보상배율 1.03배...공모채 1000억 투심 향방은? 포스코퓨처엠(대표이사 엄기천)이 은행 대출을 갚기 위해 공모채 시장을 찾는다.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4일 수요예측을 거쳐 12일 2년물 400억 원, 3년물 600억 원 등 총 1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액은 최대 2000억 원 한도 내에서 증액도 가능하다.공모희망금리는 개별민평 평균에 ±0.30%p를 적용해 제시했다. 대표주관은 KB증권·삼성증권·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5곳이 공동으로 맡았다.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 등 3개 신용평가사 모두 AA-(안정적)로 평가했다. 포스코그룹의 유사시 지원가능성이 반영돼 자체 신용도보다 한 노치 높은 등급을 받았다.조달 3 토스증권·넥스트증권, 해외주식 기술 반출 공방…경찰 수사서 엇갈린 판단 토스증권과 넥스트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 관련 기술 반출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인 가운데 경찰이 전직 개발자와 넥스트증권 측에 엇갈린 판단을 내렸다.토스증권은 전직 개발자의 소스코드 반출과 넥스트증권 측의 기술 활용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전직 개발자 1명에 대해서만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송치했으며, 넥스트증권과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이번 사건은 증권업계에서 개발 인력의 이동과 핵심 기술의 보호, 영업비밀 관리 문제가 맞물린 사례란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과 관련한 기술이 분쟁의 중심에 놓이면서 증권사 간 기술 경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업비밀 침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