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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투자-JDC, 임팩트금융 CSR사업 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5 12:47 최종수정 : 2020-01-15 14:34

사회혁신조직 10개팀 모집

한국사회투자-JDC, 임팩트금융 CSR사업 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사회투자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임팩트금융 CSR사업을 개시한다.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와 JDC는 ‘제3차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에 참여할 대상기업 10개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JDC가 2018년부터 주최, 주관해온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경제조직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원 대상은 제주 소재 성장기 사회적경제조직(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소셜벤처 등)으로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등 도내 사회적가치 창출 조직이며, 세 가지 분야(지역기반 기업성장, 미래사업,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로 나눠 선정한다. 내달 14일까지 양 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10개팀은 팀별 3000만 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무이자 금융지원과 맞춤형 경영, 전략, 마케팅, IR 등 전문분야 컨설팅을 받게 된다. 지원 규모는 사업계획, 지역사회 공헌도 및 사회적 가치, 상환 가능성 등을 심사해 결정된다.

이번 사업을 위한 사업설명회는 내달 4일 제주사회적경제센터와 낭그늘 등 2곳에서 진행된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1, 2차에 이어 3차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에서 선정된 기업들과 함께 제주의 가치를 증진하고 도민의 행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속 확대해 제주형 사회적경제 플랫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JDC와 함께 도내 훌륭한 사회혁신조직들을 발굴, 육성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맞춤형 컨설팅, 엑셀러레이팅으로 도내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제대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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