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데이터 3법통과' 대한상의 "미래산업의 원유…늦었지만 환영"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0 09:14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골자로 한 이른바 '데이터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대한상공회의소가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상의는 10일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원유와 같은 것"이라며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산업 분야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일은 물론, 기업들이 고객 수요와 시장 흐름을 조기에 파악·대응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의는 "한국이 미·중 등 경쟁국보다 늦게 출발하는 만큼 정부는 데이터 활용과 보호에 대한 시행령 개정 등 후속작업에 속도를 더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9일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 등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CES 참석 차 미국을 방문중인 박용만닫기박용만기사 모아보기 대한상의 회장은 SNS를 통해 "만세! 드디어 데이터 3법 통과"라고 썼다.

박 회장은 그간 데이터 3법 통과를 위해 수차례 정부·국회 관계자를 만나 설득했다.

데이터 3법 통과에 앞서 박 회장은 "규제의 틀 때문에 (CES에서) 우리가 중국보다 존재감이 못한 게 안타깝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일상의 불편함 기술로 해결’…현대차그룹 ‘아이디어 페스티벌’ ‘자동차 적재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구조부터 아이의 안전을 살피는 인공지능(AI) 기기, 시각장애인의 독립적인 보행을 돕는 스마트 안경까지...’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불편을 모빌리티 기술로 풀어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했다. 바로 사내 아이디어 경연장인 ‘아이디어 패스티벌’ 현장이다.현대차·기아는 19일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제17회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종 선정된 6개 팀이 약 4개월간 개발한 시제품을 공개하고 아이디어의 작동 방식과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대상은 SUV 적재공간의 활용성을 개선한 ‘트라이폴드 러기지 보드’를 출품한 M.S.V.2팀이 차지했다. 2 가온전선, 역대 최대 실적 경신…AI 데이터센터 수요 호조 영향 가온전선이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2026년 3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가온전선은 올해 3분기 연결 잠정 실적으로 매출 9865억 원, 영업이익 520억 원, 순이익 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9%, 영업이익은 99.1% 증가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5%, 43.9%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0.6% 늘었다.3분기 누적 매출은 2조6194억 원, 영업이익은 1160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2조5457억 원과 영업이익 792억 원을 9개월 만에 모두 넘어섰다. 전년 동기 누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35 3 ‘게임주 잔혹사’ 보란 듯…엔씨, 코스피 수익률 1위 [정답은 TSR] 언제부터일까. 대한민국 게임업체를 바라보는 시선이 차가워졌다. 특히 주식 시장에서 더 그렇다. 올해도 국내 게임 업종은 시장의 외면을 받으며 밸류에이션 하락과 실적 침체에 시달렸다.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기존 주요 IP(지적재산권) 매출 하향 평준화, 신작 출시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게임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다.이처럼 엄혹한 ‘게임주 잔혹사’ 속에서도 국내 간판 게임사 엔씨가 의미 있는 주주수익률을 기록하며 경쟁력 회복과 재평가 구간 진입을 알리고 있다. 코스피 상장 게임사들 대부분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것을 고려하면 더 눈에 띄는 성적표다.리니지, 아이온 등 기존 IP 수익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