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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연말 맞아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진행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7 10:33

독거노인 110여가정에 방한용품 방문 전달
용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참여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헌혈송년회도 진행

SPC그룹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 동절기 방한용품을 나누는 등 다향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사회공헌활동에 참가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PC그룹

SPC그룹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 동절기 방한용품을 나누는 등 다향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사회공헌활동에 참가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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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SPC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SPC행복한재단'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겨울나기'를 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26일 양재 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독거노인 110가정에 쌀과 호빵 등 식품 및 장갑, 귀마개, 에어캡 등 방한용품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SPC그룹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600여 가정에 5000여만원 상당의 맞춤형 생필품을 전달해왔다.

SPC그룹은 용산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도 참여한다. 2012년부터 매년 성금 기부에 동참해 지금까지 총 9000만원을 기탁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용산구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오는 30일에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헌혈송년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2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이 행사는 SPC그룹 임직원들의 헌혈증을 모아 소아암·백혈병 환아들에게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준비했다"며, "어린이, 노인 그리고 지역사회가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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