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JB금융, 외국인 근로자에 발열내의 전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3 09:36

대학생 홍보대사 참여

JB금융지주는 지난 21일 전북은행 수원외국인금융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300여명에게 발열내의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사진=JB금융지주

JB금융지주는 지난 21일 전북은행 수원외국인금융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300여명에게 발열내의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사진=JB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B금융지주가 외국인 근로자에 발열내의를 전달했다.

JB금융지주는 지난 21일 전북은행 수원외국인금융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300여명에게 발열내의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추운 겨울 날씨에 익숙하지 않은 동남아 외국인 근로자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주중에 근무로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배려하여 주말에 진행하게 되었으며, JB,금융지주와 전북은행 직원들과 함께 JB금융그룹 대학생 SNS홍보대사들도 참여, 직접 내의를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JB금융그룹 자회사 전북은행에서는 수원 외국인금융센터를 비롯 전국 6개 외국인금융센터를 운영, 고국에서 30~40%의 고금리 대출을 받아야 하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15%의 중금리 대출을 실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전북은행 수원 외국인금융센터에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한 외국인노동자는 1만명이 넘으며 외국인 노동자가 절약한 금융 비용은 약 100억원에 육박, 소외계층인 외국인 노동자들의 금융 비용을 크게 줄여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전북은행 수원 외국인 금융센터는 주중에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 편의를 위해 토,일, 공휴일 및 주중 저녁 9시까지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은행업무 외에도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각종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네팔, 미얀마, 필리핀, 캄보디아,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외국인 직원들을 직접 채용하여. 보다 원활하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할 연말에도 타지에서 고생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조금이나마 온기를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라며 “J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농협에 텃밭 뺏긴 광주銀…시중銀 지방공세에 출혈경쟁 [지역금고 新지형도] 시중은행들이 조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금고 경쟁에 잇따라 뛰어들면서, 지방은행이 기존 금고를 다시 맡는 데 드는 출연 부담도 커지고 있다.부산·광주·경남·전북은행이 재선정된 주요 금고 네 곳을 비교한 결과, 4년간 지자체에 출연하기로 한 협력사업비는 직전 약정보다 최대 121억원 늘었다. 연평균 증액분은 각 은행의 지난해 순이익 대비 0.15~0.73% 규모다. 네 곳 중 세 곳은 직전 약정 대비 출연금 증액률이 행정안전부의 사후 통보 기준인 20%를 넘어서면서 은행들의 출혈경쟁이 우려되는 대목이다.이런 가운데 지난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기 금고 공모에서는 NH농협은행이 일반회계금고를, 옛 광주시 2 국민 ‘확장ʼ·우리 ‘이탈ʼ…지역금고 영토 재편 [지역금고 新지형도] 지방자치단체 금고 운영 약정이 올해 말 잇따라 만료되면서 공공자금 관리와 기관영업 기반을 둘러싼 은행권 경쟁 결과가 드러나고 있다. 2027년부터 4년간 운영될 차기 금고 선정에서 주요 광역 금고는 기존 은행이 대체로 지켰지만, 서울·인천 자치구에서는 운영권 이동이 두드러졌다.KB국민은행은 서울 구금고 5곳을 새로 확보했고, 하나은행은 서울 첫 진출과 세종시 제1금고 전환에 성공했다.신한은행은 서울·인천 시금고를 지키고 서울 구금고를 늘렸지만 인천에서는 2곳을 내줬다. 우리은행은 서울 구금고 7곳을 경쟁 은행에 넘겼고, NH농협은행은 경북, 전남·광주 광역 금고를 확보했으나 세종시 제1금고 운영권을 넘겼다.국민 5곳 확 3 DQN국민 ‘고정채ʼ·하나 ‘변동채ʼ…4銀4色 채권 전략 [시중은행 채권전략]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거치며 원화 은행채의 고정금리 비중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금리 유형별 비중 조절은 달랐다. 국민은행은 기준금리 인상 이후 고정금리 비중을 단계적으로 높였고, 우리은행도 인상 전 단기 변동금리 중심이던 구성을 고정금리 위주로 바꿨다. 신한은행은 고정금리 확대 폭이 가장 컸지만, 10월 동결 이후에는 변동금리 조달을 일부 늘렸다. 하나은행 역시 고정금리 비중이 높아졌으나 타행보다는 변동금리 활용도가 높았다.만기 전략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기준금리 인상 전후 국민·하나은행은 평균 만기를 늘린 반면 신한·우리은행은 줄인 것이다.4대 은행 모두 고정채 확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