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9-4호(만기 29년 6월)를 373억원, 국고19-5호(24년 9월)를 316억원, 국고19-2호(49년 3월)를 250억원, 국고18-1호(23년 3월)를 19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06-1호(26년 3월)를 142억원, 국고19-1호(24년 3월)를 130억원, 국고19-3호(22년 6월)를 70억원, 국고12-5호(42년 12월)를 39억원, 국고17-5호(37년 9월)를 2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5-4호(20년 9월)를 300억원, 국고15-1호(20년 3월)를 230억원, 국고18-10호(28년129월)를 79억원, 국고17-2호(20년6월)와 국고10-3(20년6월)을 각각 70억씩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국민주택 1종을 700억원 순매도했다. 국주1종 20년 2월 만기물과 8월만기물을 각각 300억원, 20년 3월과 만기물을 100억원 순매도했다.
한편 통안채는 91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 21년 10월 만기물을 1200억원, 21년 8월 만기물을 500억원, 20년3월 만기물을 400억, 20년 11월 만기물 100억을 순매수하고, 20년 5월 만기물을 700억원, 20년 4월물 만기물을 585억 순매도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6090계약, 10년 선물을 4551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후 순매도로 전환했고 10년 선물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