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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부터 여자친구까지 뮤지코인, 매일 1곡 퍼레이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6 16:24

시작가 대비 최대 약52% 수익률 기록
듣는 음악을 넘어 수익 창출, 자동 후원까지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저작권료 플랫폼 뮤지코인이 90년대 1주일동안 스폐셜 7곡 퍼레이드를 펼친다.

지난 25일 여자친구 ‘여름 여름해’를 시작으로 오늘 정세윤 ‘필링(feeling)’, 27일 편승엽 ‘찬찬찬’, 28일 이예준 ‘진심’, 29일 MC몽 ‘널 너무 사랑해’, 30일 구창모 ‘희나리’, 12월 1일 효린 ‘배(BAE)’가 각각 순차적으로 정오에 공개된다.

●25일부터 1주일 동안 공개되는 7곡의 라인업/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25일부터 1주일 동안 공개되는 7곡의 라인업/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매주 세곡씩 공개되던 옥션 라인업과 달리 매일 한 곡씩 공개되는 것이다.

공개되는 7곡은 지난 1년 동안 시작가 대비 적게는 11.7%, 많게는 51.8% 까지 저작권료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구창모 ‘희나리’는 발매 된 지 32년이나 되었으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1년간 저작권료 수익률이 12.3%나 된다. 여자친구 ‘여름 여름해’는 공개 후 하루 만에 참여률 50%를 넘기며 낙찰자들을 위한 한정판 저작권 인증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지코인 옥션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원의 저작권료 공동체가 되어 단순히 듣는 음악을 넘어 매월 저작권료에 대한 수익도 함께 받는 소장하는 음악으로 이례적인 문화를 만들었다.

옥션 상승분의 일부가 창작자들에게 다시 전달되어 자동 후원도 가능하다. 스테디셀러부터 최신 곡까지 다양하다.

뮤지코인에서는 다비치 ‘거북이’도 옥션으로 진행 중이며 여자친구 ‘여름 여름해’ 낙찰자는 인증서 이벤트 이외에도 TJ 미디어 노래방에서 ‘뮤지코인 찾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1주일 간의 특별한 옥션 라인업 참여와 이벤트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뮤지코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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