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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실용음악과 K-POP 캡스톤디자인 발표회 'The last story' 마쳐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5 12:49

경인여대 실용음악과 K-POP 캡스톤디자인 발표회 'The last story' 마쳐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경인여대 실용음악과는 지난 21일 ‘The last story’ K-POP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캡스톤디자인전에는 학생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소나기, Memory, Do you want it, 슬픈 일, 4ever, paradise, woman like me/run the world, 표현이 안돼, babe, 너만 있으면, lip&hip, flying 등 12개의 창의작품을 포함해 총 21개의 개성 있는 K-POP 무대를 선보여 열띤 호응을 자아냈다.

이날 나신나(해인,수연), 프린(다미,주현,채은), 미지수(미서,지인,수현) 지영, level up, 서지 등의 학생들이 창의작품전에 참여하였고, 직접 제작한 음원들을 라이브로 열창하며 수준급 무대를 완성했다.

학생대표 유채은, 김다미 학생은 " 아티스트로써 싱잉 & 송라이팅 능력이 필요하다 여겨졌지만 접할 기회가 적었다. 하지만 캡스톤디자인전을 통해 이를 실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작사, 작곡, 안무는 물론 기획 과정에서 메이크업, 의상, 재킷 촬영 및 디자인, 큐시트, 대본 등 하나하나 신경써야할 부분도 많아 힘들었지만 새로운 도전이자 뿌듯한 경험이었다. 또한 동기들과 후배들이 함께 만든 무대였기에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 " 라고 밝혔다.

본 공연에서 선보인 12개의 창의작품은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을 결정하고 추후 상장과 상품권이 수여된다. 또한 작품전 이후 우수작을 선별해 편곡, 리 레코딩, 리 믹싱 등 후반 작업을 통해 음원 발매의 기회가 주어진다.

경인여대 실용음악과 강개토(강현구)학과장은 "매년 열리는 공연이지만 작품전을 준비할 때가 교수로써 마음에 울림이 가장 큰 시기다. K-POP 캡스톤디자인전은 학생 스스로 작사, 작곡 및 안무를 창작하여 현업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과정으로 창작의 고통을 감내하며 이루어낸 값진 노력의 결과물이니 만큼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 바란다. " 고 당부했다.

현장에는 엔터테인먼트, 방송,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해 캡스톤디자인전 작품심사를 진행하며 공연을 관람했다.

또한 이날 공연을 접한 이들은 경인여대 학생들의 순수하고 수준급의 창의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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