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은 기준금리 인하-부동산] 집값 상승 등 서울 추가 규제 가능성 커져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6 10:57

서울 최근 4개월간 집값 상승 이어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직전 서류를 살피고 있다./사진=한국금융신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직전 서류를 살피고 있다./사진=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최근 집값이 상승하고 있는 서울 지역에 추가 규제가 등장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17년 5월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는 만큼, 부동산 금융비용 하락은 서울 집값 상승의 또 다른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16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0월 기준금리를 현행 연 1.50%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이번 인하로 기준금리는 2년 만에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게 됐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서울 집값 상승과 맞물려 추가적인 규제가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집값은 약 4개월간 상승하고 있다. 최근 2주 동안 상승 폭이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 2년여간의 하락세와는 매우 다른 모습이다.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다른 정책은 몰라도 이 정부는 출범 이후 꾸준하게 부동산 안정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8.2 대책부터 시작돼 최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까지 같은 맥락”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최우선 타깃은 강남을 비롯한 서울”이라며 “현재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금리 인하로 추가적인 대책이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국재정정보원, 강원 청년 취업 역량 강화 지원 한국재정정보원이 강원지역 청년들의 공공기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과정을 진행했다.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공공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한국재정정보원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과 함께 지난 25일 강원특별자치도 내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한국재정정보원 강릉 재정도움센터에서 열렸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8개 대학에서 17명의 청년이 참여했다.강원대학교 LRS 공유대학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 등 지역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다.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기관별 업무와 채용 과정, 진로 설계 등에 필요한 정 2 윤판오 서울 중구의회 의장,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지지 윤판오 서울 중구의회 의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을 지지하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불법개설 의료기관을 근절하고 건강보험 재정을 보호하기 위해 건보공단에 실효성 있는 수사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취지다.중구의회는 윤판오 의장과 의원들이 지난 26일 중구의회 의장실에서 이상렬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장을 만나 특사경 도입 지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해 건보공단에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법개설기관으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와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는 것도 목적이다. 3 김경대 용산구청장, 용산어린이정원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아 주민과 이용객들의 의견을 듣고 용산공원 보존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우려에 대응하는 현장 행보다.김 구청장은 지난 25일 용산어린이정원을 방문해 공원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주민과 이용객들을 만났다.이번 방문은 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용산공원의 보존 가치와 현장 이용 실태를 확인했다.김 구청장은 먼저 용산어린이정원 앞 한마음어린이공원에서 주민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주민들은 “용산어린이정원은 평소에도 자주 찾는 공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