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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5일 '2019 슈퍼블루마라톤대회' 열어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6 22:08

롯데는 5일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잔디광장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2019 슈퍼블루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롯데지주.

롯데는 5일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잔디광장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2019 슈퍼블루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롯데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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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는 5일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잔디광장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2019 슈퍼블루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롯데는 발달 장애인들의 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지난 2014년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슈퍼블루(Super Blue) 캠페인’의 선포식을 가졌다. 슈퍼블루 캠페인은 코발트블루의 운동화끈을 상징물로 하는데 푸른색은 희망을, 운동화끈은 스스로 신발을 묶고 일어나겠다는 장애인의 자립의지를 뜻한다. 많은 사람들이 슈퍼블루 운동화끈을 착용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고 그들에 대한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전파하도록 돕는 것이 이 캠페인의 목표다.

‘슈퍼블루마라톤’은 ‘슈퍼블루캠페인’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우리 사회가 장애에 대해 갖고 있는 그릇된 인식과 편견의 벽을 허물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돼 올해로 5회를 맞이했다.

롯데지주 오성엽 사장은 “파란색 운동화 끈을 묶고 함께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장벽을 낮추는 의미 있는 동행의 작지만 큰 실천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며, “이번 슈퍼블루마라톤에 참가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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