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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10월 한 달간 '통큰 한달' 진행...수입맥주 1캔, 825원 판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1 08:47

/사진=롯데쇼핑.

/사진=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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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마트는 10월 한 달 내내 ‘통큰 한달’ 초대형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총 2000여 품목, 1000억원의 물량이 투입된 행사로 1년에 단 두 번 진행한다.

‘통큰 한달’은 20년 이상 대형마트를 운영해 온 노하우와 역량을 총 투입해 가격과 품질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행사이다. 최근 몇 년간 대형마트 업태의 저조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생수를 비롯한 다양한 생필품의 초저가 상품을 저마다 선보이는 등 온·오프라인의 구분 없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통큰 한달’ 행사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확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오는 16일까지 ‘통큰 한달’ 1탄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L바이젠 맥주 (330ml x 12캔)’를 9900원에 판매한다. 1캔 당 825원 꼴로 가성비가 높은 상품으로 인기를 끌었던 발포주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L맥주는 1333년에 설립해 역사가 깊은 독일 웨팅어(Oettinger)사에서 만든 상품으로 2013년 10월 출시 이후 지난 7년간 3천만 캔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이다. 이는 독일 맥주 순수령에 따라 정통성을 강조한 우수한 품질력과 경쟁력 있는 가격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다.

제주도 감귤 재배 면적의 6% 내외의 황토에서만 재배한 ‘제주 황토밭 하우스 감귤(2kg/1박스)’를 롯데/KB국민/신한/NH농협/현대카드 결제 시 9800원에 선보인다. ‘제주 황토밭 하우스 감귤’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 지역에서 재배해 일반 감귤보다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으로, 100% 비파괴 당도선별을 통해 엄선했다.

호주산 소고기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호주산 곡물비육 척아이롤(100g)’ 을 20% 가량 할인한 1550원에, ‘호주산 곡물비육 부채살(100g)’을 2880원에 판매한다. 또한,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 4만 마리를 준비해 행사 카드 결제 시 450g내외의 ‘자숙 랍스터’를 792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껍질이 단단하고 살이 꽉 찬 시기인 4월에 어획한 랍스터로, 롯데마트는 대량 물량 계약과 직소싱을 통해 전년 대비 10% 이상의 원가를 절감했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동안 신선 식품 이외에도 가공, 생활, 완구, 패션 잡화 분류의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초저가에 선보인다. 먼저, 인기 완구 ‘빠샤메카드 전 품목’을 정상가 19900원에서 50% 할인해 9900원에 판매한다. 개당 488원의 ‘아이보리’ 비누도 등장했다. 롯데마트는 ‘아이보리 비누(90gx8입)’을 3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중국산이 아닌 국산 건전지 ‘벡셀’도 50% 할인해 ‘백셀 건전지 (각 16입, AA/AAA) 를 각 4750원에 판매한다.

담을수록 이익인 ‘통크게 골라담기와 균일가’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오뚜기 소스류 17종’ 골라담기 행사로, 오뚜기 인기 소스류 17종에 한해 3개에 5980원에 선보이며, 통조림 균일가 행사를 진행해 총 15개 종의 통조림을 1·3·5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김창용 본부장은 “통큰 한달은 1년에 단 두 번 진행하는 당사의 모든 역량을 투입한 초대형 행사이다”라며, “경기불황에 소비자 가계 물가안정을 목표로 준비한 행사인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그 혜택을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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