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대구은행, 모바일뱅킹 'IM뱅크' 전면 개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30 13:27

IM샵 신설

김태오 대구은행장이 IM뱅크 캐릭터 똑디, 단디 인형을 들고 있는 모습./사진=대구은행

김태오 대구은행장이 IM뱅크 캐릭터 똑디, 단디 인형을 들고 있는 모습./사진=대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이 모바일뱅킹 'IM뱅크'를 전면 개편했다.

대구은행은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한 모바일 채널 혁신 사업을 완료하고, ‘IM뱅크·IM샵’ 앱과 모바일 웹뱅킹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Global&Digital Banking group’을 목표로 2019년을 ‘DGB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구축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올 초 강력한 원 앱(One App)과 생활 금융 플랫폼 구축 개발에 착수했다.

8개월여 만에 완료된 본 모바일 채널 개편은 과다한 앱이나 프로그램 설치를 최소화하고, 세 채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두가 쉬운 모바일뱅크’를 표방하는 IM뱅크는 뱅킹, 알림, 인증, 보안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간편한 앱 사용을 최우선으로 두고 다양한 퀵인증(간편 비밀번호, 지문, Face ID), 빠른 송금 및 쉬운 상품 가입 등이 특징이다. 자동로그인 기능을 탑재하여 해당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이 빠르게 메인 화면으로 진입할 수 있으며, 사용 빈도가 높은 송금 거래는 통합이체로 일원화한 편의성이 눈에 띈다. 기존의 비대면 실명인증과 금융상품 가입 프로세스도 대폭 개선되어 기존 고객은 물론 첫 거래 고객에게도 BEST (Beneficial·Easy·Speedy·Trendy) 서비스를 추구한다.

금번 신설된 모바일 채널인 IM샵은 생활 밀착형 간편 금융 서비스에 특화된 플랫폼 앱으로, 계좌 조회・이체, 간편결제(제로페이, BC페이북)를 비롯해 부동산 시세 조회, 나의 자산 확인, 교통카드 충전 및 모바일 교통카드 등 금융 서비스 외에도 의료·건강, 부동산 등 생활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융권 최초로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사업주가 직접 본인 가게의 사진, 메뉴, 주소, 연락처, 쿠폰 등을 등록하고 무료로 홍보하며 매출분석도 받을 수 있는 ‘샵(#)’ 서비스이다. IM샵은 향후 DGB금융그룹의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고객에게 유익한 금융 상품몰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모바일웹은 기존 홈페이지의 보조 역할에서 벗어나,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계좌 조회・송금・주요 상품 가입이 가능한 웹뱅킹 서비스로 거듭난다.

황병욱 IMBANK 본부장은 “전면 개편을 통해 인터넷 전문은행 수준의 간편 프로세스를 갖춘 IM뱅크와, 생활금융 플랫폼 IM샵을 통하여 고객 니즈에 기반한 제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DGB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3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추석 연휴 보안관제 강화…은행권도 거래 차단·AI 판독 [금융안전망 점검] 추석 연휴를 맞아 금융권이 사이버 위협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연휴 기간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은행권도 고객이 직접 금융거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운영한다.금융거래를 사전에 제한하는 안심차단부터 이용 기기·접속지역을 지정하는 서비스, 인공지능(AI)으로 의심 문자를 판독하는 기능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연휴 기간 평소 이용하는 금융서비스의 보안 기능을 확인해두면 금융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금융보안원, 연휴 관제 대응 강화금융보안원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금융보안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현재 사이버위기경보는 '관심' 단계지만 연휴에는 '주의' 단계에 준하는 대응 태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