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 내일(1일) '리씽크' 매장 문 열어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30 11:08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은 다음 달 1일부터 12월 31일(화)까지 3개월 간 ‘리퍼브(Refurb)’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리씽크(Re-Think)’ 매장의 문을 연다. /사진=롯데쇼핑.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은 다음 달 1일부터 12월 31일(화)까지 3개월 간 ‘리퍼브(Refurb)’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리씽크(Re-Think)’ 매장의 문을 연다. /사진=롯데쇼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은 다음 달 1일부터 12월 31일(화)까지 3개월 간 ‘리퍼브(Refurb)’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리씽크(Re-Think)’ 매장의 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리퍼브(Refurb)’란 소비자의 변심으로 반품됐거나 매장에서 전시됐던 제품, 제조 과정에서 흠집 등이 발생한 제품을 다시 손질해 소비자에게 정품보다 싸게 파는 것을 가리키는 외래어 ‘리퍼비쉬드(Refurbished)’의 줄임말이다.

‘리퍼브’ 상품은 작은 하자가 발생했거나 매장에서 전시용으로 사용된 상품이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는 제품이다. 새 상품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최신형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최근 ’가성비’를 따지는 실속형 소비자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 맞춰 내일(1일)부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 1층에 영업면적 125m2(38평) 규모의 ‘리씽크(Re-Think)’ 매장을 오픈해 다양한 가전 제품과 노트북 등의 전자기기를 판매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년 간 고객 과실을 제외하고 제품 자체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무상 사후 서비스(A/S)를 보장하는 ‘리케어(Re-Care)’ 서비스도 제공하며, 구매일로부터 7일 간 상품 하자 혹은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환불 서비스도 시행해 고객에게 백화점과 아울렛 브랜드에서 받는 혜택을 그대로 제공한다.

해당 매장에서의 판매 가격은 정상 가격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 최저 가격과 비교해도 저렴한 수준으로, 정상 가격 대비 최대 70%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정상 가격 120만원 상당의 ‘LG전자’ 65인치 4K UHD HDR 스마트 TV를 89만원에, 정상 가격 99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노트북 9 NP900X3X 모델을 68만원에 판매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은 이번 행사를 기념하며, 10월 5일(토) 단 하루 동안 43인치스마트TV, 삼성 노트북, 애플 맥북, 삼성 태블릿 등 다양한 가전상품이 담긴 럭키 박스를 99개 한정으로 9만 9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문언배 팀장은 “최근 가성비를 따지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리퍼브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리퍼브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1만6000가구 발주…공급 속도 높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주택공급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총 1만6000가구를 발주한다.LH는 올해 당초 목표인 2000가구를 넘어 약 2100가구를 발주하고, 2027년부터 공급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모듈러주택은 주요 구조물과 설비를 공장에서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현장 작업을 줄여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LH는 이달 고양창릉 A3블록 668가구와 남양주왕숙2 A10블록 555가구를 대상으로 모듈러공법을 적용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오는 12월에는 포천송우2 A1블록 916가구에 모듈러공법을 전면 적용해 추가 발주할 예정이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는 2 삼성바이오로직스, 3Q 매출 1.5조 육박…연간 가이던스 상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3분기 1조5000억 원에 육박하는 분기 매출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1~4공장의 풀가동과 미국 록빌 생산시설의 매출 반영에 힘입어 올해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15~20%에서 20%로 상향 조정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903억 원, 영업이익 64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1.0% 각각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911억 원을 기록했다.실적 성장은 1~4공장의 지속적인 풀가동과 5공장 램프업, 올해 3월 인수한 미국 록빌(Rockville) 생산시설의 상업 생산 및 매출 인식이 본격화된 결과다. 창사 후 첫 전면 파업 3 KBCSD,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녹색대전환 논의…AI 활용·민관협력 강조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녹색산업 전환과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KBCSD는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제18회 KBCSD 리더스포럼: 제8회 Sustainable Business Innovation For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AX의 지능으로, GX의 가치를 완성하다: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을 이끌 리더들의 선택'을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공정 혁신과 차세대 전력 인프라 구축, 전환금융 활성화 등 산업계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AI·녹색전환 융합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강조박재완 KBCSD 회장은 개회사에서 "AI 대전환(AX)과 녹색대전환(GX)의 융합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