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까사미아, ‘스타필드코엑스몰점’ 오픈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6 18:36

까사미아(casamia)가 리빙 브랜드의 집결지로 부상하고 있는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신규 매장을 26일 오픈했다. /사진=까사미아.

까사미아(casamia)가 리빙 브랜드의 집결지로 부상하고 있는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신규 매장을 26일 오픈했다. /사진=까사미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리빙 브랜드의 집결지로 부상하고 있는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신규 매장을 26일 오픈했다.

‘까사미아 스타필드코엑스몰점’은 대형 쇼핑 및 복합문화공간인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에 약 172평 규모로 문을 연다. 일대에 약 15만 세대의 대형 아파트 단지 및 고급 주택이 밀집해 있는 데다가, 프리미엄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현대백화점의 연결 통로 인근에 자리 잡아 다양한 수요의 고객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스타필드 코엑스몰이 리빙 브랜드의 집결지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입점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현재 코엑스몰에는 ‘자주’, ‘바디프랜드’, ‘자라홈’, ‘버터’, ‘플라잉타이거’, ‘삐에로쑈핑’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리빙 브랜드가 밀집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리빙 쇼핑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까사미아는 ‘스타필드코엑스몰점’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 확보에 나선다. 먼저, 별마당 도서관, 메가박스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마련되어 데이트 또는 가족 문화생활을 위해 방문하는 고객이 많은 스타필드 코엑스몰 특성을 활용해 쇼핑과 더불어 문화체험이 가능한 특별 매장으로 운영한다. 매장 한 켠에 까사미아의 인기 소파와 프리미엄 책장 등을 활용해 고객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여행·디자인·미술·인문학 등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비치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또 소비 수준이 높은 강남권 일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상품 구성을 선보인다. ‘라메종’ 컬렉션은 물론 까사미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리빙 소품 등 고급화 상품의 구성비를 늘리고, 리빙룸을 중심으로 다이닝룸, 베드룸, 홈오피스 등 각 공간별 가구 신상품도 비중을 늘려 배치했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점차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하고자 하는 트렌드가 확산함에 따라 복합쇼핑몰 입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까사미아 스타필드코엑스몰점’을 일반적인 홈퍼니싱 매장에 그치지 않고 까사미아만의 특별한 가치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운영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찾아와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1만6000가구 발주…공급 속도 높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주택공급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총 1만6000가구를 발주한다.LH는 올해 당초 목표인 2000가구를 넘어 약 2100가구를 발주하고, 2027년부터 공급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모듈러주택은 주요 구조물과 설비를 공장에서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현장 작업을 줄여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LH는 이달 고양창릉 A3블록 668가구와 남양주왕숙2 A10블록 555가구를 대상으로 모듈러공법을 적용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오는 12월에는 포천송우2 A1블록 916가구에 모듈러공법을 전면 적용해 추가 발주할 예정이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는 2 삼성바이오로직스, 3Q 매출 1.5조 육박…연간 가이던스 상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3분기 1조5000억 원에 육박하는 분기 매출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1~4공장의 풀가동과 미국 록빌 생산시설의 매출 반영에 힘입어 올해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15~20%에서 20%로 상향 조정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903억 원, 영업이익 64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1.0% 각각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911억 원을 기록했다.실적 성장은 1~4공장의 지속적인 풀가동과 5공장 램프업, 올해 3월 인수한 미국 록빌(Rockville) 생산시설의 상업 생산 및 매출 인식이 본격화된 결과다. 창사 후 첫 전면 파업 3 KBCSD,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녹색대전환 논의…AI 활용·민관협력 강조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녹색산업 전환과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KBCSD는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제18회 KBCSD 리더스포럼: 제8회 Sustainable Business Innovation For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AX의 지능으로, GX의 가치를 완성하다: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을 이끌 리더들의 선택'을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공정 혁신과 차세대 전력 인프라 구축, 전환금융 활성화 등 산업계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AI·녹색전환 융합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강조박재완 KBCSD 회장은 개회사에서 "AI 대전환(AX)과 녹색대전환(GX)의 융합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