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백화점 본점, 리뉴얼 박차...27일 '리빙관' 리뉴얼 오픈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5 08:28

롯데백화점 본점은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롯데백화점 본점은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은 리뉴얼의 첫 번째 결과물을 세상에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대대적인 점포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시작으로 지난해 11월부터 ‘리빙관’ 리뉴얼 공사를 시작해 지난 1월 24일 주방, 4월 5일 가전/식기, 7월 5일 가구/홈데코 매장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취미 가전/가구’ 매장 리뉴얼을 마친 후 오는 27일 새로운 리빙관을 그랜드 오픈한다.

이처럼 롯데백화점이 리뉴얼을 진행하는 것은 변화하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춘 매장을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으로, 실제 이번 리뉴얼 작업을 통해 본점 내 리빙관의 매출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년 대비 42.9% 신장한 것으로 나타나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매장들에 대한 고객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고객 반응을 고려해 오는 9월 27일 리빙관 그랜드 오픈에 맞춰 선보이는 ‘취미 가전/가구’ 매장에는 변화하는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신규 브랜드들을 선보이고, 체험 및 휴식이 가능한 매장을 구성해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우선, ‘취미 가전/가구’ 카테고리의 대표적인 매장으로는 개인의 취미활동에 대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하이엔드 오디오를 체험 및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체험 공간인 ‘오드(ODE)’를 선보인다. 해당 매장에서는 독일 유명 오디오 브랜드인 ‘버메스터 페이즈(Burmester Phase3)’를 4339만원에, 프랑스의 고성능 스피커인 ‘드비알레 팬텀 골드’를 439만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유명 디자이너들의 리빙 아이템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살롱 컨셉 라이프스타일 공간 ‘이도 아뜰리에’를 오픈한다. 국내 유명 공예 작가들이 디자인한 인테리어 소품, 테이블웨어, 가구, 패션잡화 등 다양한 디자인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또한 매장 내 살롱 컨셉의 까페가 마련되어 작가들의 작품을 즐기고 여러 문화 컨텐츠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이밖에 최근 유튜브 등의 영향으로 개인 방송에 입문하는 고객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카메라 및 1인 방송장비 전문 브랜드 ‘유쾌한 생각’이 백화점 최초로 입점한다. 해당 브랜드에서는 방송 장비를 비롯해 조명, 삼각대, 반사판 등 1인 방송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구비해 판매하며, 전문 유튜버들이 활용하는 장비들로 구성한 스튜디오존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본점 리빙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픈 축하 이벤트로 오는 27일 개그맨 정종철씨가 1인 방송 전문 매장인 ‘유쾌한 생각’을 방문해 개인방송을 진행하며, 9월 28일(토)에는 탤런트 이서진씨가 ‘자코모’ 매장에서 팬미팅을, 10월 11일(금)에는 배우 이정재씨가 방문해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10월 13일(일)까지 본점 리빙관을 방문해 경품 추첨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폴드(1명)’, ‘갤럭시노트10+(1명)’도 증정한다.

유영택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완전히 탈바꿈한 본점 리빙관은 이색적인 리빙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에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새로운 매장”이라며, “식품관, 여성/남성관, 해외패션관 등 순차적으로 진행될 리뉴얼 작업을 완수해 롯데백화점 본점을 국내 대표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1만6000가구 발주…공급 속도 높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주택공급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총 1만6000가구를 발주한다.LH는 올해 당초 목표인 2000가구를 넘어 약 2100가구를 발주하고, 2027년부터 공급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모듈러주택은 주요 구조물과 설비를 공장에서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현장 작업을 줄여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LH는 이달 고양창릉 A3블록 668가구와 남양주왕숙2 A10블록 555가구를 대상으로 모듈러공법을 적용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오는 12월에는 포천송우2 A1블록 916가구에 모듈러공법을 전면 적용해 추가 발주할 예정이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는 2 삼성바이오로직스, 3Q 매출 1.5조 육박…연간 가이던스 상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3분기 1조5000억 원에 육박하는 분기 매출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1~4공장의 풀가동과 미국 록빌 생산시설의 매출 반영에 힘입어 올해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15~20%에서 20%로 상향 조정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903억 원, 영업이익 64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1.0% 각각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911억 원을 기록했다.실적 성장은 1~4공장의 지속적인 풀가동과 5공장 램프업, 올해 3월 인수한 미국 록빌(Rockville) 생산시설의 상업 생산 및 매출 인식이 본격화된 결과다. 창사 후 첫 전면 파업 3 KBCSD,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녹색대전환 논의…AI 활용·민관협력 강조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녹색산업 전환과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KBCSD는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제18회 KBCSD 리더스포럼: 제8회 Sustainable Business Innovation For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AX의 지능으로, GX의 가치를 완성하다: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을 이끌 리더들의 선택'을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공정 혁신과 차세대 전력 인프라 구축, 전환금융 활성화 등 산업계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AI·녹색전환 융합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강조박재완 KBCSD 회장은 개회사에서 "AI 대전환(AX)과 녹색대전환(GX)의 융합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