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호반그룹 플랜에이치벤처스, 중기부 창업 지원 프로그램 선정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0 14:15

호반그룹 플랜에이치벤처스, 중기부 창업 지원 프로그램 선정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호반그룹의 플랜에이치벤처스(이하 플랜에이치)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에서 진행하는 2019년 하반기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의 신규 운영사로 선정됐다.

팁스(TIPS)는 지난 2013년 중기부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프로그램이다. 민간 투자회사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중기부가 연구개발 자금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민간이 초기 투자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구조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운영사는 총 6년의 사업권(3년+3년)을 부여 받게 된다. 정밀 실사를 거쳐 기관별로 창업팀 추천권을 배정 받아 본격적으로 유망 창업팀 발굴, 투자 활동 등에 나설 예정이다.

플랜에이치 컨소시엄에는 한국무역협회, 한국수자원공사, 네오플라이, 전남대기술지주, 부산대기술지주, UNIST기술지주, 충남대창업재단이 참여해 전국의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보육, 투자,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기업의 성장 전반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플랜에이치 원한경 대표는 “(올해 설립된 플랜에이치가) 팁스(TIPS)의 신규 운영사로 선정됐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건설 신기술,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및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 보육, 투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에이치는 호반그룹이 지난 2월에 설립한 엑셀러레이터 법인으로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초기 기업 등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