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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30 여성 타깃 '고구마 활용' 상품 선보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8 09:10

CU는 2030 여성들이 주요 고객인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고구마를 활용한 상품들을 잇따라 선보인다. /사진=BGF리테일.

CU는 2030 여성들이 주요 고객인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고구마를 활용한 상품들을 잇따라 선보인다. /사진=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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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CU는 2030 여성들이 주요 고객인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고구마를 활용한 상품들을 잇따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CU가 고구마 디저트 시리즈의 선발주자로 출시한 ‘구황작물 고구마빵(1,500원)’은 얇은 빵 안에 고구마 앙금을 가득 채운 상품으로, 자색고구마를 그대로 재현한 비주얼과 맛으로 출시 직후부터 SNS 이슈 상품으로 떠올랐다. CU의 대표 디저트로 꼽히는 ‘띵작 롤케이크’에도 고구마맛이 추가된다.

오는 26일 출시되는 ‘고구마롤케이크(3300원)’는 고구마 껍질을 표현한 붉은 시트 안에 부드러운 고구마 크림과 고구마 큐브를 섞은 필링을 가득 채워 진한 고구마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CU는 미니슈 안에 고구마 크림을 가득 담은 ‘꾸덕슈 고구마(2500원)’, 고구마 무스와 생크림을 겹겹이 쌓아 올린 ‘고구마 한입 샌드(3000원)’, 고구마 무스를 두툼하게 올려 촉촉하고 부드러운 ‘고구마 미니케이크(3500원)’, 마스카포네 치즈와 고구마 무스, 생크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고구마 티라미수(3000원)’등 이달에만 6가지 고구마 맛 디저트를 출시한다.

김석환 BGF리테일 MD운영팀장은 “건강한 달콤함을 선호하는 2030 여성 고객들이 이번 가을 보다 다양하게 달콤한 고구마를 즐길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곧 다가오는 추분(秋分)을 기점으로 가을 제철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먹거리 외에도 커피, 스타킹 등 추∙동절기 주력 상품들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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