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모레퍼시픽, 창립기념 전 임직원 나눔 캠페인 전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9 08:40

아모레퍼시픽, 창립기념 전 임직원 나눔 캠페인 전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6일 창립 74주년을 맞이해 국내외 임직원 700여 명이 함께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 8개 해외 법인의 임직원들이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임직원들이 착한 나눔에 동참하는 날인 'A MORE Beautiful Day'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각 지역의 기관과 지역사회 청소년,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지역 공동체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기획했다.

이 날 본사와 지역사업부에서는 '미스터리 나눔버스'를 타고 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미스터리 나눔버스란 사전에 누구와 어떤 봉사 활동을 하게 될지 공유 받지 않은 채, 참가자 본인이 선택한 키워드의 버스에 탑승하여 봉사처로 이동하는 버스다.

용산에 위치한 본사 임직원들은 네 대의 버스를 나눠타고 물건의 재사용 나눔, 송편 제작 나눔, 캐릭터 도시락 나눔, 어르신 가정방문 나눔에 참여했다. 아름다운가게 숙명여대점과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용산노인종합복지관, 숙명여대 한국음식교육원, 혜심원과 파트너십을 맺어 용산구에 위치한 이주여성, 아동,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위치한 지역사업부 임직원들도 미스터리 나눔버스를 타고 각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일에 힘을 모았다.

해외법인에서는 개발도상국 소녀들을 위한 동화책 만들기에 참여했다. 'Little Girls, Beautiful Dreams'라는 이름의 이 동화책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 세계의 '여성'들을 주제로 제작해 열악한 교육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준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아시안 뷰티로 세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원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그 일환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노브랜드버거, ‘훅·펀치’ 일주일 만에 10만개 돌파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선보인 ‘NBB 훅’과 ‘NBB 펀치’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22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출시한 노브랜드 버거의 ‘NBB 훅’과 ‘NBB 펀치’ 등 2종은 일평균 약 1만 5000개가 판매되며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넘어섰다. 전체 버거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각각 13%, 12%를 차지하며, 기존 1위였던 ‘그릴드 불고기(단품 3300원)’를 제치고 판매순위 1, 2위에 올랐다.판매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패티의 불맛과 치즈의 풍미, 소스의 조화에 대한 시식 후기와 추천 콘텐츠가 SNS에서 확산되며 출시 7일째인 21일 판매량은 첫날보다 22% 증가했다. 신세계푸드는 ‘NBB 훅’과 ‘NBB 펀치’가 2 “외국 균주 의존도 0%”…hy 역량 결집한 중앙연구소 “과거 외국 균주를 도입해 운영하다가 기업부설연구소를 만들고 자체 균주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1995년에는 자체 균주 국산화에 성공하며, 수입 균주 의존도를 0%로 낮췄습니다.”21일 경기도 용인 ‘hy 중앙연구소’에서 열린 프로바이오틱스 클래스에서 시작을 알린 배윤강 연구기획팀 차장은 50년 연구의 결실을 이같이 요약했다.1976년 식품업계 최초의 기업부설 연구소로 문을 연 hy 중앙연구소는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2020년 우수기업 연구소로 인증받은 데 이어,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술혁신 역량과 연구개발(R&D) 성과가 뛰어난 기업 연구소를 발굴해 지원하는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선정됐다.이날 현장 3 LH,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1만6000가구 발주…공급 속도 높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주택공급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총 1만6000가구를 발주한다.LH는 올해 당초 목표인 2000가구를 넘어 약 2100가구를 발주하고, 2027년부터 공급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모듈러주택은 주요 구조물과 설비를 공장에서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현장 작업을 줄여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LH는 이달 고양창릉 A3블록 668가구와 남양주왕숙2 A10블록 555가구를 대상으로 모듈러공법을 적용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오는 12월에는 포천송우2 A1블록 916가구에 모듈러공법을 전면 적용해 추가 발주할 예정이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