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투썸플레이스, "아로마노트 판매량 30% 증가, 원두 이원화 서비스 효과"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6 11:10

투썸플레이스가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진행해오고 있는 '원두 이원화 서비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사진=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가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진행해오고 있는 '원두 이원화 서비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사진=투썸플레이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진행해오고 있는 '원두 이원화 서비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의 ‘원두 이원화 서비스’는 고객이 개인의 기분과 취향에 따라 원두를 선택하여 커피를 주문할 수 있는 방식이다. 두 가지 원두 블렌드인 진한 풍미의 ‘블랙그라운드’와 화사한 산미가 두드러지는 ‘아로마노트’ 중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5월 말 배우 남주혁을 모델로 ‘블랙그라운드’편과 ‘아로마노트’편 두 가지 버전의 TV 광고를 온에어 하고, 자사 공식 유튜브(YouTube)를 통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본 광고는 공개 이후 현재까지 유튜브 누적 영상 조회 수 148만 뷰를 넘어서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아로마노트 판매량도 TV광고가 온에어 되기 전과 비교해 30% 증가했다. 두 가지 원두의 각기 다른 컨셉을 담은 TV 광고 영상이 주목 받으면서 ‘원두 이원화 서비스’에 대한 고객 인지도가 높아져 긍정적 효과를 불러온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투썸플레이스의 TV 광고는 배경 음악(BGM)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광고 온에어 당시 광고음악에 대한 관심이 핫이슈로 떠오르며, 해당 곡의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음반사가 음반을 발매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브랜드의 감성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좋은 반응으로 돌아온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기분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투썸플레이스의 원두이원화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건설, ‘더 뉴 하우스’ 사업 확대…가구별 인테리어까지 개선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현대리바트와 손잡고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더 뉴 하우스’의 서비스 범위를 개별 가구 내부까지 확대한다.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현대리바트와 ‘더 뉴 하우스 공용부·전용부 토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인기 현대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장과 권태진 현대리바트 라이프스타일본부장, 강민수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더 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6월 선보인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2000년대 준공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외관과 조경, 커뮤니 2 HL디앤아이한라, 서울 종로 돈의문2구역 ‘경희궁 에피트’ 11월 분양 HL디앤아이한라가 서울 종로구 돈의문2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으로 조성하는 ‘경희궁 에피트(EFETE)’를 오는 11월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본격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도심 신규 아파트 공급이 희소한 가운데, 광화문 인근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경희궁 에피트’는 서울 종로구 교남동 28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21층, 2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39·59·84㎡로 총 228가구가 조성되며, 이 가운데 1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공동주택 228가구와 오피스 1개 동으로 구성되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대단지와 달리 소규모 단지로 계획돼 상대적으로 프라이빗한 주거환경을 내세운다 3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적자 터널’ 닫고 3연임 열까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가 내년 3월 세 번째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엔데믹 후 찾아온 영업적자 고리를 끊고 인수합병(M&A)과 글로벌 3상 결실로 실적 반등을 이끌지가 핵심 관건이다.팬데믹 ‘4700억 흑자’ 뒤 찾아온 적자 그늘2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안재용 대표의 임기는 2027년 3월 만료된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