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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선호 1위 해외 여행지 '코타키나발루'...인터파크투어 '가자 추석연휴' 여행 기획전 실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0 12:55

/사진=인터파크투어.

/사진=인터파크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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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인터파크투어가 추석 연휴 기간 해외항공권 예약을 기준으로 지난해 추석(9/22~30일) 대비 올해 추석(9/7~15일) 인기 상승 여행지를 분석, 상승률이 가장 높은 여행지는 코타키나발루(1위/241%), 벤쿠버(2위/217%), 마카오(3위/182%)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뒤이어 뉴욕(171%), 나트랑(150%), 런던(138%), 세부(90%), 싱가포르(84%), 상해(81%), 대만(67%)가 4~10위를 차지했다.

근거리 여행지로는 가족여행을 떠나기 좋은 시기인 만큼 성별과 연령을 불문하고 휴식을 즐기기 좋은 코타키나발루, 나트랑, 세부 등 휴양지의 인기가 높았다. 아울러 마카오, 상해, 대만은 가까운 거리와 저렴한 물가 덕분에 일본 여행의 대안격으로 부상한 것으로 분석됐다.

장거리 여행지는 벤쿠버, 뉴욕, 런던 등 한인 거주가 많은 지역 수요가 높았는데, 이는 명절을 맞아 외국에 있는 친인척 방문 겸 여행 수요가 다수일 것으로 인터파크투어 측은 분석했다.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다 함께 쉬는 명절인 만큼,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가기 좋은 여행지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이러한 여행지의 경우 과거 대비 항공 노선 확대 및 지방 출발 항공편 증가 영향으로 더욱 수요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인터파크투어는 추석 연휴 기간 출발하는 여행상품을 특가 판매하는 ‘가자! 추석연휴 해외여행’, ‘가자! 추석연휴 제주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해외여행 상품은 가족 또는 효도 여행으로 가기 좋은 동남아와 중국부터 장기 연휴를 활용해 다녀오기 좋은 유럽, 미주/대양주 등 다양하다. 기획전 내 해외여행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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