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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협 계통판매장에서 강원 농특산물 기획특판전 개최

편집국

기사입력 : 2019-08-09 11:54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와 수도권 7개 판매장 행사 실시

전국 농협 계통판매장에서 강원 농특산물 기획특판전 개최
[춘천 이동규 기자] 강원도 농산물의 본격적인 성출하기인 7∼8월을 맞아 강원도와 강원농협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추진하고 있는『강원 농특산물 기획특판전』을 농협 하나로유통 판매장에서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강원 농특산물 기획특판전』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 이어 농협 하나로유통을 마지막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정 강원농특산물을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전개함으로써 강원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하나로마트 대상으로 고랭지배추, 양배추, 감자 품목을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 공급하고 있으며, 성출하기를 맞아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는 고추류, 오이, 호박, 브로콜리, 알배기, 토마토, 수박 등 다양한 상품으로 수도권 계통 판매장 7개점에서 특별판매대를 구성하고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행사, 판매도우미 운영, 찰토마토 4kg 구매 시 1.2kg 증정, 오이 3+1 행사로 농협 판매장을 찾아오는 소비자들에게 단골고객이 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금차 판매행사를 통해 강원도 농산물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음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하여 농협 계통 판매장에서 지속적으로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성출하기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시 강원도 원예농산물 수급조절시스템 작동을 통한 시장가격 지지와 농업인 수취가격 제고를 도모하여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함용문 강원농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최근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들에게 강원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안정적인 수요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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