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폐공장, 폐교, 흉가 등' KT, 올레 TV 모바일 호러 VR 특집관 오픈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4 21:46

원인 모를 초자연적 현상 탐사 및 실감나는 체험 중시

△KT 모델들이 올레TV 모바일에서 운영하는 호러 VR 특집관 오픈을 알리고 있다/사진=KT

△KT 모델들이 올레TV 모바일에서 운영하는 호러 VR 특집관 오픈을 알리고 있다/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T가 올레 tv 모바일에서 공포, 스릴러 장르 콘텐츠를 360도 VR로 시청할 수 있는 호러 VR 특집관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호러 VR 특집관은 올레 tv 모바일에서 볼 수 있으며, 4K 무선 VR 서비스 KT 슈퍼VR(KT Super VR)에서도 즐길 수 있다.

그룹사인 스카이티브이(skyTV)와 손잡고 5G VR 콘텐츠 고스트헌터를 공동 기획 및 제작했다. 고스트헌터는 폐공장, 폐학교, 흉가 등 원인 모를 초자연적 현상이 감지된다고 소문난 장소를 VR로 돌아보는 탐사 호러 예능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 고스트헌터인 윤시원과 김맑음 가수, 조은나래 방송인이 직접 현장에 가서 공포의 실체와 접촉을 시도한다.

고스트헌터는 4K 고화질 VR 특수 카메라로 제작됐다.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시청할 경우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주고 시청자들에게 극도의 긴장감과 공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부 에피소드는 5G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FITT 360을 착용하고 1인칭 시점으로 촬영해 시청자가 직접 탐사를 진행하는 것처럼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올레 tv 모바일에서 24일 처음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방송한다. 별도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을 직접 움직이거나 손가락 터치를 통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며 360도 VR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영화 코리아, 임금님의 사건수첩 등을 연출한 문현성 감독의 스릴러 함께 사는 세상을 올레 tv 모바일에서 독점 공개한다. 함께 사는 세상은 현대사회 이웃 간의 무관심을 소재로 한 영화로, 배우 홍기준과 배유람 등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올레 tv 모바일에서는 국내외 공포, 스릴러 장르의 VR 영화 10여 편을 추가로 선보인다. 한국의 호로마루, 도시괴담을 비롯해 미국의 악몽 속으로, 칼, 긴장성 분열증, 영국의 교령회, 사라 스패로우의 엑소시즘, 대만의 마신자 등 호러 VR 영화를 24일부터 무료 제공한다..

유현중 KT 모바일미디어사업담당 상무는 “KT와 스카이티브이가 KT그룹의 역량을 합쳐 그간 국내에서 선보인 적 없던 5G VR 호러 콘텐츠 제작에 도전했다”며, “앞으로도 올레 tv 모바일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특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 제련소 미국 현지 홍보에...고려아연 "사전 협의, 기술 연관성 없어" 토양 및 지하수 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200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영풍이 최근 미국 현지 행사에서 석포제련소를 ‘세계적인 친환경 제련소’라고 소개한 것에 대해 비판이 나온다.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조사 결과, 영풍은 제련소 주변 및 공장 건축물 하부 오염토양·지하수 정화 의무와 관련한 충당부채를 과소계상했다. 과소계상 규모는 2021~2022년 각 약 1427억 원, 2023년 약 2332억 원, 2024년 약 2331억 원에 달한다.회계업계에서는 충당부채를 줄이면 당기 비용과 부채가 적게 반영돼 이익과 순자산이 상대적으로 부풀려지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지적한다.이에 금융위는 지난 2 삼성重, 영업익 전년比 59% 증가…2도크 진수 재개로 매출 성장 삼성중공업이 2도크 진수 재개와 글로벌 오퍼레이션 생산 본격화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삼성중공업은 24일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2307억 원, 영업이익은 3250억 원이다. 전년 동기 매출 2조6830억 원과 비교해 20%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 증가했다.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추세가 함께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1330억 원, 영업이익 598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 5조1733억 원, 영업이익 3279억 원과 비교하면 각각 19%, 82% 늘었다.삼성중공업은 이 같은 매출 증가세를 감안하면 연초 제시한 2026년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 3 SK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최악은 면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보유한 SK 주식 가치의 3분의 1을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에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결과가 나왔다. '노태우 비자금'이 배제되고 주가 산정 시점도 2년 전으로 고정되면서 재산분할액은 9440억 원으로 축소됐다. 최 회장 입장에서는 SK그룹 지배구조가 흔들릴 수 있는 최악의 결과는 피한 것으로 분석된다.2심보다 4400억 감액...최태원 부담 크게 줄어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항소심(2심)이 인정한 재산분할 액수 1조3808억 원보다 약 4400억 원 줄었다. 이번 판결은 지난해 10월 대법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