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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필동 그 다음은 인천개항장' LG유플러스, 골목 상권 상생 프로젝트 U+로드 진행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3 12:41

약 21개 상점에서 모바일 고객 대상 멤버십 혜택 제공

△LG유플러스가 인천개항장에서 진행하는 유플러스 로드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상점의 정보들/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LG유플러스가 인천개항장에서 진행하는 유플러스 로드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상점의 정보들/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유플러스가 오는 9일까지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개항장에 있는 음식점 및 카페 등의 상점에 방문하면 최대 50% 할인, 무료 증정 혜택 등을 제공하는 ‘U+로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U+로드는 LG유플러스가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골목 상권과 제휴하는 프로모션으로 2018년 10월 서울 종로 서촌과 2019년 4월 서울 중구 필동에서 진행해 골목 상권의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제휴 상점의 방문 고객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효과를 얻은 바 있다.

인천개항장은 대한민국 근대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 있는 곳으로 이번 U+로드는 인천 중구청과 협업하여 개항기 역사에 대해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인천 중구 지역이 개항기 역사 명소로 자리매김 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가 진행하는 유플러스 로드 프로모션의 세번째 장소, 인천개항장의 모습과 설명/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LG유플러스가 진행하는 유플러스 로드 프로모션의 세번째 장소, 인천개항장의 모습과 설명/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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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천개항장 U+로드를 기념하여 조중연 LG유플러스 고객가치그룹장 상무와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5월 31일 인천 중구청사 앞에서 오프닝 기념식을 가졌다.

LG유플러스는 인천개항장에 위치한 약 21개 상점에서 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The Bazaar, 4B café 등 7개 카페와 우정, 신포 화로구이, 닭면가 등 6개 음식점에서 이벤트 상품 주문 시 50% 할인 또는 정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제휴 상점에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1211819, 련라꽃방 등 2개 꽃집이 포함되어 있고 살롱드 연양네, 바느질 언니네 등 이벤트 상품에 대해 무료 증정 하거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6개 공방도 포함되어 있다.

U+로드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현장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인천 중구청 청사 앞에 전시된 조형물 태극기 나무 등에서 인증샷을 #유플러스로드 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엽서를 쓰면 1년 후에 돌아오는 느리게 우체통 이벤트도 운영한다.

주말에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죽지갑과 이끼캔버스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공방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사진관 이용권을 증정하는 브로셔 스탬프 이벤트,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고무신을 던져라 등의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제휴 상점에서 제공하는 이벤트 응모권을 작성하여 인천 중구청 앞에 위치한 이벤트 부스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가 인천개항장에서 진행하는 유플러스 로드 프로모션의 참여 지도/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LG유플러스가 인천개항장에서 진행하는 유플러스 로드 프로모션의 참여 지도/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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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가능한 쿠폰은 U+멤버스앱에서 받을 수 있고, 할인율과 혜택은 제휴 상점 및 제품별로 상이하다. 쿠폰은 매일 3회 사용가능하고 같은 날 동일한 매장에서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경품 당첨자는 6월 18일 이후에 개별 연락 받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U+멤버스앱 또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진태 LG유플러스 로열티마케팅 팀장은 “지난 4월 필동에서 진행한 U+로드의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유서 깊은 문화재 거리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라며 “향후 문화, 역사 등 사회적 가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U+로드 중소상인 상생 프로젝트로 발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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