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임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누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3 17:58 최종수정 : 2019-08-06 15:59

손병두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 사진= 금융위원회

손병두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 사진= 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금융정책통'으로 꼽히는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 금융위 사무처장이 승진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9개 부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손병두 신임 금융위 부위원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대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제기획원을 시작으로 기획재정부 외화자금과장·국제금융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금융위에서 금융서비스국장·금융정책국장·상임위원을 거쳐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당시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작업을 주도했고, 금융위 금융서비스국장과 금융정책국장을 지내며 핀테크 정책, 가계부채 관리 방안 등에 중심에 있었다.

엘리트 경제금융 관료로 꼽힌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기재부 직원들이 평가한 '닮고 싶은 상사'에 세 차례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청와대는 대변인 브리핑에서 손병두 신임 금융위 부위원장 임명 배경에 대해 "금융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경제금융 관료"로 "금융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책조정능력, 글로벌 감각을 겸비해 4차 산업혁명을 뒷받침하는 혁신금융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임 손병두 부위원장의 프로필.

△1964년 서울 출생 △서울 인창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졸업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미국 브라운대 경제학 박사 △행시33회 △경제기획원 통상조정1과 사무관 △재정경제부 종합정책과·경제분석과 서기관 △세계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 △기획재정부 외화자금과장·국제금융과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금융정책국장·상임위원·사무처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농협중앙회, 생성형 AI 데이터 조회 기술 5건 특허 출원 농협중앙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조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섰다. 자연어 질문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농축협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검색 환경에서 AI 환각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5개 기술을 지난 15일 특허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AI 환각은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생성하는 오류를 말한다. 생성형 AI가 업무에 활용되는 범위가 확대되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데이터 참조를 사전에 방지하는 기술의 중요성 2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 2심 무죄…1심 뒤집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인 명씨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23일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 선고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뒤집은 것이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해 총 10차례 결과를 제공받고,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강 전 부시장을 통해 후원자인 김씨에게 조사 비용 3300 3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글로벌 AI 사례 공유…지방행정 AX 청사진 제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국내외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행정의 AI 전환(AX)을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제5회 AI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AI 전문가와 지방정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AI로 구현하는 지역 AX’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AI 기술을 활용해 지방행정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우정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의 환영사와 프레드릭 스포어 나우만재단 대표의 인사말, 이세영 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