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종합화학∙SK케미칼, '차이나플라스 2019' 동반 참가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1 11:17

SK종합화학∙SK케미칼, '차이나플라스 2019' 동반 참가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자사의 화학계열사인 SK종합화학과 SK케미칼이 21일부터 나흘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9'에 동반참가해 차세대 먹거리 기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알렸다.

SK이노베이션 이번 전시회에서 307㎡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중국 화학시장을 공략할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오토모티브와 패키징을 집중 육성 중인 SK종합화학은 전시 공간을 두개로 이 두개로 구성한다. SK케미칼은 자사의 주요 엔지니어링플라스틱 브랜드의 고내열성과 내화학성을 홍보한다.

양사는 공통 존도 마련해 SK그룹 경영철학인 DBL(Double Bottom Line)과 글로벌 및 중국 CSR 활동과 관련된 내용들을 전시한다.

SK종합화학의 오토모티브 존에서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가 장착된 전기차와 증강현실(AR) 기술에 기반해 다양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전기차 시장의 경량화 트렌드를 이끄는 고결정성 플라스틱 HCPP(하이 크리스탈리니티 프로필렌)∙POE(폴리올레핀 엘라스토머)와 고성능 합성고무 EPDM를 전시한다. 고결정성 플라스틱은 자동차 내·외장재로 주로 사용된다.

또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리튬이온 배터리 핵심소재인 LiBS(Lithium-ion Battery Separator,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와 폴더블(Foldable) 디스플레이용 필름인 FCW(Flexible Cover Window) 역시 함께 전시된다.

SK종합화학 패키징(Packaging) 존에는 다층용(Multi-Layer) 필름과 6개의 필름용 레진(Resin) 제품 등이 소개된다. 고성능 폴리에틸렌인 넥슬렌(NexleneTM)과 고부가 포장재인 Primacor(EAA), SARANTM(PVDC)이 대표적이다.

SK케미칼은 자동차∙전기∙전자 소재 시장을 이끌어 갈 고부가가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브랜드 에코트란(ECOTRAN), 스카이퓨라(SKYPURA), 스카이펠(SKYPEL)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먼저 SK케미칼의 자회사 이니츠가 생산 중인 세계 유일의 친환경 무염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에코트란(PPS)을 선보인다. 전기차와 차량부품 등 전장제품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앞세워 중국 자동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스카이퓨라(PCT)는 200도 이상의 고온을 견디고 절연성능이 뛰어나 기아 전기차 니로에 필름형 케이블(FFC)로 적용된 소재다. 엘라스토머 소재인 스카이펠(TPEE)은 고무와 같은 탄성을 가지면서 내열성이 뛰어나 전선용 튜브, 자동차 부품, 웨어러블 디바이스 부품에 주로 사용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제품인 투명 TPEE도 함께 선보인다.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은 “중국은 여전히 세계 최대의 소비∙산업재 시장으로 특히 전기차 등 오토모티브와 패키징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끝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사업을 차세대 먹거리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만큼, 회사가 가진 기술력에 기반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2 LG전자-SK엔무브, AI 데이터센터 위한 차세대 열관리 핵심 소재 공동 개발 LG전자와 SK엔무브가 차세대 냉매와 냉동기유, 액침냉각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열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효율 냉각 기술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보유한 LG전자와 냉매·냉동기유 기술을 갖춘 SK엔무브가 핵심 소재부터 냉각 솔루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양사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 및 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과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차세대 3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불기소 가능성에 정치권 반발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과 기업회생 신청 과정을 수사해 온 검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검찰에 수사 결과와 판단의 근거를 명확히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은 불기소를 검토한다면 그 근거부터 명명백백히 밝혀라”며 “핵심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납득할 설명 없이 사건을 끝내려 한다면 왜 검찰의 수사권을 폐지해야 하는지 스스로 입증하는 꼴”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MBK 경영진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