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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넥슨 사장, 넷게임즈 개발 신작 ‘V4’ 판권 획득…“세계적인 게임될 수 있게 지원”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26 17:37

넥슨이 넷게임즈가 개발중인 신작 'V4'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자료=넥슨)

넥슨이 넷게임즈가 개발중인 신작 'V4'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자료=넥슨)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넷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게임 ‘V4(브이포)’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알렸다.

이번 계약으로 넥슨은 ‘V4’의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획득했으며, 올해 하반기 안드로이드 OS 및 iOS 버전으로 국내 서비스를 시작해 이후 글로벌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히트(HIT)’, ‘오버히트(OVERHIT)’ 등 전작들을 통해 우수한 개발력을 입증한 넷게임즈의 세 번째 신작인 ‘V4’는 하이엔드 퀄리티 MMORPG다.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픈필드에 기반한 대규모 인터 서버 PvP 플레이 및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이미 전작들을 통해 넷게임즈의 탁월한 개발력을 충분히 경험했으며 경쟁력 있는 모바일 게임 IP를 확보한 만큼 V4 또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넷게임즈 박용현 대표는 “그 동안 넥슨과의 다양한 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며 “이번 프로젝트 또한 넥슨만이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가감 없이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게임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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