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IS·KT CS, 114 원스톱 홍보지원 서비스로 소상공인 지원 나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3 10:03

114에 번호 안내 등록시 국내 주요 포털서비스 자동 노출

△KT IS, CS가 제공하는 114 원스톱 홍보지원 서비스 포스터/사진=KT IS

△KT IS, CS가 제공하는 114 원스톱 홍보지원 서비스 포스터/사진=KT IS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번호안내 114를 운영하는 KT IS와 KT CS(대표 남규택)가 소상공인이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홍보하고 마케팅 할 수 있도록 원스톱 홍보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원스톱 홍보지원 서비스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번호안내 114가 무료로 제공하는 홍보·마케팅 서비스이다. 네이버와 다음을 비롯한 주요 포털 사이트 등록, 내비게이션 상호 및 업종 검색 시 노출, 사업 분야별 컨설팅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소상공인이면 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번호안내 114는 소상공인의 중요한 홍보 및 마케팅 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2018년 말 기준, 약 420만개의 사업자 번호가 무료로 등록돼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2억1000만 건의 이용 문의를 제공했다.

KT IS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는 소상공인 사업자가 사업장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국내 4대 포털 및 주요 인터넷 사이트 등록 현황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운영 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법무사, 세무사, 노무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컨설팅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앱에서 홍보를 원한다면 KT CS가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앱 콕콕 114를 활용할 수 있다. 주변 음식점, 진료 중 병원·약국, AS센터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홈페이지에서 광고상품을 무료로 가입 할 경우 앱에서 노출될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TV 기가지니와 연동되어 화면으로 영업장 정보 확인, 전화 주문 및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114는 고객에게 소상공인의 휴대폰 번호를 안내하는 이동전화 번호안내 서비스도 2017년부터 제공하고 있다. 푸드트럭, 열쇠, 택시같이 업무상 이동이 잦아 유선전화 없이 영업하는 소상공인에게 유용한 서비스이다.

김한성 KT IS 114사업본부장은 “소상공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사업장의 홍보와 마케팅을 무상으로 지원해 상생하는 것이 원스톱 홍보지원 서비스의 목적이다. 지속적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 구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