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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결승전 예매 시작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1 09:11

넥슨의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의 정규 e스포츠 대회의 결승전 티켓 예매 판매를 시작했다. (자료=넥슨)

넥슨의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의 정규 e스포츠 대회의 결승전 티켓 예매 판매를 시작했다. (자료=넥슨)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넥슨이 서비스하는 인기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의 정규 e스포츠 대회의 결승전 현장 관람객을 모집한다고 11일 알렸다.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는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대회 결승전은 서울시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린다.

결승전 입장권은 11일 오후 1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2000원이며 행사에 참석하는 유저 전원에게는 ‘넥슨캐시’ 3만 원과 ‘카트라이더 장패드’, ‘황금기어(3개)’, ‘파츠조각(1,000개)’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이날 경기는 팀전과 개인전 2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팀전에서는 이번 시즌 가장 주목받는 두 팀 ‘SAVIORS’와 ‘Flame’이 맞붙으며, 개인전에서는 신종민, 박인수, 문호준, 정승하, 유창현, 송용준, 황인호, 김승래 8명의 선수가 출전해 트로피를 걸고 경기를 펼친다. 이번 본선에서 지급되는 상급은 총 9000만원으로 팀전 우승팀은 1500만원, 개인전 우승자는 500만원 씩 상금을 받는다.

지난 1월 5일 개막한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은 게임의 열기에 힘입어 매주 토요일 네이버와 유튜브에서 실시되는 온라인 생중계에서 매회 10만 명 이상의 누적 시청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지난 2008년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진행된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10차 리그’ 결승전 이후 약 10년 만에 e스포츠 경기장이 아닌 외부 행사장에서 열린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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