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자외선과 미세먼지로터 피부를 보호하고,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아이오페만의 기술인 폴루션 쉴드(Pollution Shield)™가 적용됐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PC 등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지속성을 높여주는 블루 라이트 쉴드 파우더(Blue Light Shield Powder)™가 함유됐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성분인 비타민 D 부스터(V.D Booster)™도 함유됐다. 피부과 테스트와 안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결과, 눈가에 발라도 눈이 시리지 않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