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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하나 이머징자산배분ETF랩(자문형)’ 출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8 18:26

▲자료=하나금융투자

▲자료=하나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성장성이 기대되는 신흥국 상장지수펀드(ETF)와 대표적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 ETF에 투자하여 비중조절을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하나 이머징자산배분ETF랩(자문형)’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 이머징자산배분ETF랩은 미국 등 글로벌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신흥국의 주식과 주식예탁증서(DR), ETF 및 미국 국채관련 ETF, 현금성 자산에 주로 투자한다.

현재 글로벌 GDP 성장률을 선도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매력적인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는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신흥국들의 ETF 포트폴리오로 소폭의 추가수익을 추구한다.

한편, 높은 변동성에 대비해 위험을 관리하는 수단으로 미국 국채 ETF를 활용하여 하락국면에서의 손실을 방어한다.

하나 이머징자산배분ETF랩은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만나 전문성을 더했다.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안한 투자전략과 투자대상을 바탕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투자모델을 통한 모델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은 모델포트폴리오의 성과를 분석, 평가해 이를 랩투자 포트폴리오에 적용한다.

하나 이머징자산배분ETF랩은 1000만 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추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이다.

수수료는 선취형 1.0%, 후취형 연 1.5%로 매분기 분할하여 부과한다. 계약기간은 최소 1년이며 연단위로 자동 연장한다.

고객이 원하면 중도해지가 가능하지만 해지 수수료가 발생한다. 최저가입금액을 밑돌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금으로 일부 출금할 수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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