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철 전 케이리츠앤파트너스 대표
5일 유리자산운용에 따르면 유리자산운용은 오는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조 전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조 전 대표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부국증권의 투자은행(IB), 부동산금융 본부장(전무)을 지냈다. 2018년 1월부터 그 해 10월까지 케이리츠앤파트너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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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05 14:22 최종수정 : 2019-03-05 14:36
▲조우철 전 케이리츠앤파트너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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