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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 6가지 5G 서비스 체험 공간 마련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4 12:46

VR, AR, 프로야구, 골프, 아이돌라이브, 게임으로 만나는 5G

△LG유플러스의 5G 콘텐츠 서비스 알림 화면에 VR 스타데이트 여성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 편이 예시로 등재되어 있다/사진=오승혁 기자(LG유플러스 홈페이지 캡처)

△LG유플러스의 5G 콘텐츠 서비스 알림 화면에 VR 스타데이트 여성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 편이 예시로 등재되어 있다/사진=오승혁 기자(LG유플러스 홈페이지 캡처)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유플러스는 14일까지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 V50 ThinQ 단말기를 이용해 5G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는 ‘U+ 5G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존은 30평 크기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의 유동 인구는 일평균 약 1만명, 월평균 약 35만 명으로 집계되기에 5G 인지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VR, AR, 게임존, 프로야구·골프·아이돌라이브 총 4가지 테마공간을 정해진 동선을 따라 한 번에 관람할 수 있게 구성했다.

VR 존은 VR 기기를 이용해 공연과 스타데이트 등을 즐기는 공간이다. 태양의 서커스 등의 역동적인 공연을 VIP석에서 보는 것과 같은 생생한 시청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내 앞에 앉아있는 스타와 1:1 데이트하는 느낌을 주는 기능을 통해 여성 아이돌 그룹 베리굿 멤버인 조현을 만나볼 수 있다.

AR 라이브 스튜디오에서는 나만의 스타를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 실제 스타가 내 눈앞에서 보듯 3D로 나타나며 자유롭게 360도 회전도 가능하다. 함께 춤추고 하이파이브하며, 해당 이미지 및 영상을 SNS에 공유할 수도 있다. 체험존 에서 제공하는 콘텐츠에서 볼 수 있는 스타는 아이돌 그룹 이달의 소녀를 비롯해 B1A4의 멤버 신우, 치어리더 하지원닫기하지원기사 모아보기 등이다.

게임존에서는 V50의 듀얼 스크린을 이용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MMORPG 게임을 실행하면 위쪽에는 게임 화면을, 아래쪽에는 조이스틱을 배치하여 기존 대비 향상된 편의를 제공한다.

5G 콘텐츠 서비스로 진화된 프로야구·골프·아이돌라이브를 경험하는 존도 준비했다. 프로야구는 지상파 생중계 화면과 홈 밀착영상, 경기장 줌인 등 기능별 영상을, 골프는 독점 중계 영상과 함께 스윙 밀착 영상, 코스 입체 중계 등 기능별 영상을 듀얼 스크린에 각각 배치해 취향을 충족시킨다. 아이돌라이브는 아이돌 공연 영상을 보면서 최애 아이돌을 더 크고 실감 볼 수 있다.

또한, 스탬프 이벤트를 준비했다. 4개의 존에서 체험을 끝낼 때마다 스탬프를 증정하여 총 5개를 모을 수 있다. 2개 이상 모으면 바나나 우유 기프티콘을, 5개는 리니지게임 아이템 쿠폰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스탬프 5개를 모두 획득한 고객은 추가 이벤트 응모 기회가 생긴다. 현장에서 응모함에 신청서를 넣으면 된다. 추첨을 통해 V50 휴대폰(2명), VR 헤드셋(40명)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3월 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SNS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 SNS를 통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후기를 작성한 후 현장에서 안내하는 휴대폰 번호로 URL 주소를 보내면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V50 휴대폰(3명), VR 헤드셋(40명)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3월 29일 개별 안내된다.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오직 유플러스에서만 가능한 차별화된 5G 서비스로 고객의 일상을 더욱 즐겁고 신나게 바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 행사들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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