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외국인 국고채 1065억원, 통안채 2860억원 순매수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25일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채를 1065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 16-10호(만기 22년 3월)를 1121억원, 국고18-7호(38년 9월)를 704억원, 국고18-10호(28년 12월)를 228억원, 국고 16-7호(19년 12월)를 103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8-4호(28년 6월)를 500억원, 국고14-4호(19년 9월)를 300억원, 국고14-1호(19년 3월)를 102억원, 국고10-7호(30년 12월)를 8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286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 20년 1월 만기물을 2000억원, 21년 2월 만기물을 560억원, 19년 5월 만기물을 3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306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4403계약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