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어린이들에게 가상현실로 우주여행 생생 체험 선사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4 09:00

△서초구 아이가르텐의 원생들이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을 활용한 우주여행을 체험하고 있다/사진=KT

△서초구 아이가르텐의 원생들이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을 활용한 우주여행을 체험하고 있다/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T가 어린이들에게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로 우주여행을 체험하는 기회를 선사했다.

지난 22일, 청담러닝과 함께 서울 서초구 아이가르텐 졸업기념 수업에서 어린이들에게 VR·AR 우주체험 어학교육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KT는 어학교육 서비스기업 청담러닝과 실감미디어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VR·AR 기반의 교육 서비스를 개발해왔다.

시범수업에서는 기가 라이브 TV를 활용한 VR 우주 체험 서비스와 올레 tv TV쏙을 활용해 외계인과 함께 영어동요를 부르는 서비스가 제공됐다.

수업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기가 라이브 TV를 통해 우주선 탑승부터 발사, 대기권 진입, 우주에서 바라본 행성과 지구의 풍경까지 모든 과정을 360도 VR 영상으로 생생하게 체험했다. 또한, VR 속에서 우주인들에게 졸업 축하인사를 받았다.

TV쏙은 실시간 AR 기술을 기반으로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친구들과 동요를 부르는 모습을 TV 화면의 태양계 행성과 외계인 영상과 합성한 AR 영상은 졸업기념 선물로 전달했다.

이번 수업을 진행한 부성희 청담러닝 아이가르텐 원장은 “어린이들에게 우주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이렇게 실감미디어를 활용해 수업을 하니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참여하고, 집중도도 높아지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선보인 우주체험 서비스를 다른 영어학원에도 제공할 계획이다. 유치부 대상 서비스뿐를 넘어서 중등부 학생 대상 VR 교육 서비스도 개발해 후속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김훈배 KT 뉴미디어사업단장 상무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KT의 ‘기가 라이브TV’, ‘TV쏙’ 등 실감미디어 서비스의 교육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KT 실감미디어 서비스를 교육뿐만 아니라, 숙박,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보여 고객들의 생활편의를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