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IBK제5호스팩은 지난해 영업손실 2968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폭이 47.38%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719만원으로 전년보다 58.94% 증가했다.
회사 측은 “판매관리비 감소, 공모자금 신탁수익증가에 따라 주요 이익지표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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