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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 여성전용 예약제 콜택시에 카시트 제공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08 09:22

사진=다이치.

사진=다이치.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국내 1위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는 타고솔루션즈와 이달 말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서울시 내에서 운행되는 여성전용 예약제 콜택시에 다이치의 카시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서울시로부터 택시운송가맹사업 면허를 부여받은 타고솔루션즈는 여성전용 예약택시인 ‘웨이고 레이디’의 시범서비스를 이르면 이달 중 시작한다. ‘웨이고 레이디’는 손님과 운전자 모두 여성이며, 초등학생까지는 남자아이도 동반 탑승이 가능하다. 이 중 국내 최초로 영·유아용 카시트가 장착될 택시는 약 20대다. 시범서비스 기간은 3개월이다.

시범 서비스 이후 2020년까지 차량 500대, 운전자 100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웨이고 레이디’에는 다이치의 회전형 카시트인 ‘원픽스 360’과 확장형 카시트인 ‘브이가드 토들러’가 장착된다. 또한 다이치는 카시트 뿐만 아니라 카시트 안전교육 프로그램 시행, 카시트 및 비상용품 관리, 웰컴키트 프로모션 운영 등 ‘제로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시트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웨이고 레이디’를 운행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월1회 카시트 제품 설치 요령 및 작동 방법 안내와 유아·임산부 관련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또한 매월 진행되는 카시트 관리를 통해 정상 설치 유무 및 청결도 및 위생상태 확인 과정 등을 거칠 예정이다. 이 같은 다이치만의 세심한 관리 및 다양한 혜택을 통해 서비스 이용자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다이치 담당자는 “다이치의 주요 고객인 여성과 아이를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 문화 정착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협약 및 폭넓은 활동을 통해 국내 카시트 장착률 증진 및 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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