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클린뱅크인증서 전달. 우측부터 서인천농협 이재현 직무대행, 안인석 상임이사, 임동순 농협인천지역본부장.

서인천농협 제58기 결산총회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서인천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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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기사 모아보기 조합장 직무대행)은 30일 오전10시 본점 4층 대강당에서 임동순 농협 인천지역 본부장, 인천 계양농협 황인호 조합장을 비롯해 인천관내 조합장과 계양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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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기사 모아보기 조광휘 전 조합장, 안인석 상임이사와 대의원,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서 인천농협은 2018년 농협중앙회로 부터 클린뱅크 농협으로 선정되어 인증서를 임동순 농협중앙회 인천 지역본부장으로부터 전달 받았다.
서인천농협은 조합원의 소득증대 및 복지향상을 위하여 교육지원의 영농지원 사업비는 4억1112만9000원, 영농지도 사업비 6억3093만6000원, 생활지도사업비 2억1869만4000원, 교육사업비4091만6000원, 홍보선전 사업비 4894만5000원, 조사연구 사업비 400만7000원, 복지지원 사업비 7억6250만5000원 등 총 21억1713만3000원을 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