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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한섬만두 매출 250억원 돌파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13 12:11

CJ제일제당, 한섬만두 매출 250억원 돌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CJ제일제당이 2017년 출시한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 '비비고 한섬만두'가 지난해 매출 25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비비고 한섬만두는 '비비고 왕교자'로 냉동만두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CJ제일제당이 2017년 8월 처음 출시한 왕만두 브랜드다. 출시 첫해 매출 100억원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히트상품 반열에 올랐으며 지난해 8월에는 신제품 '비비고 소고기 한섬만두'를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한섬만두'의 인기요인으로 수제 만두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꼽는다. 비비고 왕교자는 굽고 찌고 튀겨 먹는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각인됐다면 왕만두인 비비고 한섬만두는 푸짐한 만두소가 들어 있는 수제형 만두라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한섬만두를 앞세운 프리미엄 만두 시장을 확대해 올해 매출 5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이번 달부터 새로운 TV광고도 선보이며 비비고 한섬만두가 차별화된 수제형 만두라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 광고 모델로는 비비고 브랜드 전속 모델인 배우 박서준이 선정됐으며 공중파 방송뿐만 아니라 종편과 케이블 채널 등을 통해 두 달여간 방영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외식에서 수제만두 시장이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손으로 직접 빚은 듯한 비비고 한섬만두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비비고 한섬만두를 앞세워 프리미엄 만두 시장 성장과 겨울철 만두 성수기 매출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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