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과 함께 ‘사랑의 연탄 배달’ 실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11 09:05

△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살을 에는 매서운 영하의 날씨에도 고사리 손들이 힘을 모았다. 강원도 폐광지역 가정의 따듯한 겨울을 위해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고등학생 325명이 10일(목)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원들은 강원도 폐광지역(영월, 태백, 삼척, 정선, 평창, 양구) 250여 가정을 찾아 총 5만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13년간 총 114만여장의 연탄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강원도 폐광지역 가정에 전달해왔다. 길이가 14.2cm인 연탄 114만장을 이으면 약 161km로 서울에서 영월까지의 길이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백승빈(17세, 부산여자고등학교 1학년)양은 “부산보다 날씨가 훨씬 춥고, 처음 들어 본 연탄도 무거워 힘들었다”면서도, “하지만 연탄을 받으시고 고맙다며 손을 꼭 잡아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은 한화생명과 월드비전이 2006년 창단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지난 13년간 4,800여명의 청소년 봉사단원들은 독거노인, 보육원, 저소득가정 방문, 친환경 캠페인, 해외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화생명 최규석 사회공헌 파트장은 “한화그룹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리오 응 AIA생명 대표 내정자, 보험업 30년 경력의 재무·계리 전문가 리오 응 AIA생명 한국법인 대표이사 내정자는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계리·재무·마케팅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 매뉴라이프의 아시아 법인과 AIA 중국법인을 거쳐 한국법인 경영을 맡게 됐다.리오 응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보험수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보험계리사협회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매뉴라이프에서 경력을 쌓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홍콩법인 기업계리사로 일했다. 2009년 4월부터는 말레이시아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고, 2011년 11월 싱가포르법인 CFO로 자리를 옮겼다.2014년 9월에는 AIA그룹에 합류해 태국·중국·대만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 사업 2 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생명에 M&A…온라인 채널 시너지는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 자체 디지털 생명보험사였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이 교보생명으로 흡수합병되되고 있는 가운데, 교보라이프플래닛 기존 디지털 채널이 교보생명 내 비대면 채널 역량 강화로 시너지가 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과 교보생명은 각각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교보라이프플래닛 기존 사업, 인력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교보생명은 AI 등 신기술 발전으로 생명보험사의 기술과 인프라 투자 중요성이 커져 교보라이프플래닛을 독립 법인으로 운영하기 보다, 교보생명 한 곳으로 통합해 교보생명 디지털 채널과 교보라이프플래닛을 일원화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판 3 상위사 도약 주역 경영스타일은…'전략 직접 주도' 교보생명 신창재 vs 'CEO 위임' 현대해상 정몽윤 [AI가 본 금융권 맞수 열전 - 보험] AI(인공지능) 툴을 사용해 금융업권 별 대표 라이벌의 경영 스타일을 공식 행사, 발언 등을 중심으로 비교해 본다. <편집자 주>상위 보험사 도약을 이끌었던 대표 보험사 오너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현재 경영 스타일은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창재 회장, 정몽윤 회장 모두 전문경영인을 두고 있으나, 정몽윤 회장이 모두 전문경영인에 위임한 것과는 달리 신창재 회장은 여전히 대표이사 직을 유지하며 교보생명 전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28일 AI 툴이 분석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대표 키워드에 따르면, 올해 기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전략', '고객가치' '본업혁신', '지속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