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외국인 국고채 392억원..통안채 3504억원 순매수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4일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채를 392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6-7호(만기 19년 12월)를 1042억원, 국고17-6호(20년 12월)를 250억원, 물가18-5호(28년 6월)를 2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4-4호(19년 9월)를 646억원, 국고18-1호(23년 3월)를 354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350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 20년 2월 만기물을 1820억원, 19년 12월 만기물을 1500억원, 20년 10월 만기물을 18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3128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729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주(12월31~1월4일) 국채를 446억원 순매도, 통안채를 4404억원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