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카드, 롯데홈쇼핑에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1 13:37

롯데카드의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으로
롯데백화점 고객 성향을 100여개로 분류

롯데카드, 롯데홈쇼핑에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롯데카드는 롯데홈쇼핑에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롯데홈쇼핑에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본격적인 빅데이터 컨설팅 사업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지난 7월 롯데홈쇼핑과 빅데이터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롯데홈쇼핑 고객의 이용 패턴을 롯데카드의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 기술로 분석해 고객 성향을 100여개 고객선호지수로 분류하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다양한 상품군을 고객 선호에 맞게 매칭해 마케팅 프로모션 및 캠페인 진행 시 가장 적절한 상품을 고객에게 제안 할 수 있게 됐다.

롯데카드는 앞으로도 롯데홈쇼핑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시장 및 업종 트렌드 분석, 타깃마케팅 전략 수립, 제휴 프로모션 개발 등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롯데카드는 지난 6월 빅데이터 컨설팅 전담 조직인 빅데이터 사업셀(Cell)을 신설하고 빅데이터 사업 통합 브랜드인 비즈니스 가디언즈(Business Guardians)를 출시하는 등 빅데이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롯데홈쇼핑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성향 분석 및 지역·업종별 소비특성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케팅 활성화 방향을 제시해주는 빅데이터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카드는 롯데카드 라이프 앱에 고객선호지수를 200여개로 분류한 초 개인화 서비스를 적용하는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도화된 개인화 추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고객사에 맞춤형 분석 기술을 제공하며 빅데이터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빅데이터 컴퍼니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포트폴리오 재정비…수익성·건전성 방점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자동차금융 사업의 무게중심을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과 건전성을 고려한 선별 영업으로 옮기고 있다. 중고차와 렌터카를 중심으로 자동차금융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플랫폼·카드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자동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은 496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7.9% 감소한 수준이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자동차금융 시장은 차량 구입 수요뿐 아니라 경기와 금리 상황 등 소비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따라 취급 규모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자동차 할부금융 취급 2 금융 취약층 포용하려면…“등록 대부업 활성화 필요” [불법사금융 근절 방안]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해 등록대부업의 자금 공급 기능을 되살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를 위해 ▲‘대부’ 명칭 변경 ▲자금조달 통로 확대 ▲법정최고금리 탄력 운용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대형 플랫폼 연계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1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서민금융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는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이동을 막으려면 등록대부업이 살아나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대부업은 저신용자가 제도권에서 돈을 빌릴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창구인 만큼 이곳의 자금 공급이 막히면 수요가 불법사금융으로 넘어간다는 취지다.김상봉 한성대학교 교수는 “정부가 강력하게 서민금융 3 웰컴저축은행, 영업점 직원이 초등생 금융교육 강사로…고객 응대 경험 살려 눈높이 수업 [저축은행 돋보기] 웰컴저축은행이 영업점 현직 직원을 초등학생 금융교육 강사로 투입했다. 실제 고객을 응대하며 쌓은 경험을 수업 사례로 옮겨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는 취지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충남 아산시 한들물빛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1사 1교 금융교육’ 첫 회차 수업을 진행했다.‘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융회사와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지식과 건전한 금융습관을 전수하는 활동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23년 한들물빛초와 결연을 맺은 뒤 매년 금융교육을 진행해 왔다.자원 신청한 영업점 직원 선생님…연말까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