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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베트남 종합유선방송사 MOU 체결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9 15:36

’브이티브이 케이블(VTV Cab)’과 전략적 업무 제휴

롯데카드는 9일 롯데호텔서울 칼톤스위트룸에서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가운데 왼쪽)와 베트남 종합유선방송사인 브이티브이 케이블(VTV Cab) 황 응옥 후언(Hoang Ngoc Huan) 회장(가운데 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9일 롯데호텔서울 칼톤스위트룸에서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가운데 왼쪽)와 베트남 종합유선방송사인 브이티브이 케이블(VTV Cab) 황 응옥 후언(Hoang Ngoc Huan) 회장(가운데 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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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롯데카드와 베트남 종합유선방송사 ’브이티브이 케이블(VTV Cab)’은 MOU를 체결한다.

롯데카드는 이날 베트남 종합유선방송사인 ‘브이티브이 케이블(Vietnam Television Cable, 이하 VTV Cab)’과 함께 전략적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롯데호텔서울 칼톤스위트룸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VTV Cab 황 응옥 후언(Hoang Ngoc Huan) 회장을 비롯해 박두환 롯데카드 마케팅본부장, 이중섭 VTV Cab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VTV Cab은 베트남 최대 국영 방송사인 ‘브이티브이(Vietnam Television, VTV)’가 100%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로 30개 HD 채널 포함 70개 아날로그 케이블 채널, 그리고 150개 SD디지털 채널을 보유한 종합유선방송이다.

롯데카드는 이번 MOU를 통해 VTV Cab이 보유한 450만명의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소비자대출 및 신용카드 영업, 제휴카드 개발, 수신료 할부금융 서비스 등의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체결식 이후 양사간의 실질적 업무교류는 롯데카드 베트남 현지 법인인 ‘롯데 파이낸스 베트남(LOTTE FINANCE VIETNAM)’과 ‘여심 브이티브이 케이블(YEOSIM VTV Cab)’이 추진한다. ‘여심 브이티브이 케이블’은 베트남 정부로부터 최초로 비디오 커머스 허가를 받은 스타트업 회사 ‘여심(YEOSIM)’과 VTV Cab의 합작 법인 회사다.

이날 행사에서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롯데카드가 가지고 있는 소비자금융 및 신용카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VTV Cab과의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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