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TS 콜라부터 워너원 아이스크림까지…'아이돌' 품은 유통업계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0 18:23

BTS 콜라부터 워너원 아이스크림까지…'아이돌' 품은 유통업계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유통업계가 인기 아이돌 이미지를 담은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 음료·식품·주류·패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돌과 함께 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해 구매의 즐거움을 전하고 소장 욕구를 자극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내 코카-콜라 안에?

코카콜라는 2018 여름 캠페인 모델이자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이미지를 담은 '코카콜라 방탄소년단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코카콜라 방탄소년단 스페셜 패키지는 시원한 코카콜라와 함께 바이브 넘치는 짜릿하고 특별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된 것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매력을 살린 각기 다른 이미지를 디자인에 적용해 생동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는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색상이자 짜릿한 바이브가 넘치는 빨간색 바탕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이미지와 이름을 패키지 전면에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담아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패키지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한 손에 시원한 코카콜라를 들고, 각자의 매력과 개성을 살린 표정 및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또 각 패키지마다 핑크, 스카이블루, 그린, 오렌지, 퍼플, 레드 등 총 7가지 비비드 컬러를 적용해 전 세계를 누비며 사랑 받는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 팬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강다니엘 스페셜 캔 출시한 하이트진로・워너원 멤버 사진 담은 빙그레

지난 1일 하이트진로는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강다니엘의 스페셜 캔을 제작, 출시했다. 이번 스페셜 캔은 오는 12월 그룹 워너원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는 강다니엘의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모델 활동을 기념하고자 특별히 제작하게 됐다.

강다니엘 스페셜 캔은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355㎖으로 출시되며, 기존 엑스트라 콜드 BI 등 캔 디자인은 유지하고 캔 중앙 전면에 강다니엘 이미지를 적용했다. 강다니엘 특유의 미소와 매력이 돋보여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지난 7월에는 빙그레에서 워너원 멤버들을 디자인으로 활용한 아이스크림 '슈퍼콘'을 선보였다. 바닐라와 초코 2가지 맛으로 구성된 콘 아이스크림인 이 제품 패키지에는 워너원 멤버들의 얼굴이 새겨져 있으며, 제품 하단에는 멤버들의 사인도 있어 소녀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 세븐틴과 콜래보 통해 스페셜 패키지 선봬

LF의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는 전속 모델인 보이그룹 '세븐틴'과 함께 지난 17일 스페셜 패키지 상품 '라이프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상 기온으로 최강의 한파가 예상되는 올 겨울 '라푸마와 세븐틴이 준비한 라이프 패키지로 따뜻하게 보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라푸마×세븐틴'의 라이프 패키지는 라푸마의 2018 F/W(가을·겨울) 시즌 주력 상품인 신소재 패딩 '트루아'와 이너탑, 마스크, 양말 등의 방한 용품이 세븐틴의 더플팩, 포토 스티커 등 아이돌 굿즈 사은품과 함께 가방에 담겨 선보이는 스폐셜 이벤트 패키지 상품이다.

1차 예약 판매분 500세트는 출시 사흘 만에 완판됐다. 다음달 1일부터 LF몰서 나머지 500세트의 라이프 패키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성물산, 3분기 영업익 1조1430억원…전년比 1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반도체 공장 등 하이테크 프로젝트의 공정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실적 개선에 따라 올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30조1000억원으로 상향했다.삼성물산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12조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1430억원으로 15.0% 늘었다.특히 건설부문 매출이 4조4650억원, 영업이익이 277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4.5%, 영업이익은 149.5%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반도체 중심의 하이테크 사업과 해외 프로젝트가 이끌었다. 평택 P5 신규 팹을 비롯한 주요 현장의 공정이 본격화했고, 해외 복합빌딩과 데이터센터 관련 2 삼성바이오에피스, 3분기 영업익 1326억…전년比 3%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326억 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갔다. 일회성 마일스톤 수익을 제외한 본업 중심의 제품 판매 성과가 개선된 가운데, 누적 영업이익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의 97% 수준을 달성했다.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4422억 원, 영업이익은 2.8% 늘어난 13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1조2893억 원, 영업이익은 3632억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3759억 원)의 97%를 3분기 만에 넘어섰다.특히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 3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익 332억…전년比 51% ‘↑’ 유한양행이 올해 3분기 의약품 사업과 라이선스 수익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유한양행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043억 원, 영업이익 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5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70억 원으로 19.9% 감소했다.의약품 사업 성장과 라이선스 수익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사업부문별로 약품사업 매출은 378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8% 늘었다. 일반의약품(OTC) 매출은 660억 원으로 8.6%, 전문의약품(ETC) 매출은 3078억 원으로 3.7% 증가했다.헬스케어사업 매출은 6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반면 해외사업 매출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