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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앱 일체형 ‘모바일 OTP 서비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6 17:53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실물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없이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OTP’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신한i 알파’에서 비대면 실명확인 절차로 신분증 촬영을 거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보안카드, OTP 등을 별도 소지할 필요 없이 계좌이체, 인증, 고객정보관리 등의 업무를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OTP가 발급된 휴대전화의 ‘신한i 알파’에서 계좌이체 등을 진행할 경우 별도의 OTP 숫자 입력이 필요 없이 자동으로 보안검증이 이뤄진다. 모바일 OTP 서비스는 모바일 OTP를 발급받지 않은 타 스마트 기기나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내달 9일까지 기존 실물 OTP 또는 보안카드에서 모바일 OTP로 변경한 고객 6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또 모바일 OTP 이용고객을 추첨해 ‘갤럭시워치 2018’, 3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모바일 OTP 서비스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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