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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 차량 CT6 공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8 12:25

캐딜락,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 차량 CT6 공개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캐딜락이 세계적인 아티스트 겸 컬렉터 장 보고시안(Jean Boghossian)과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을 통해 탄생한 특별한 CT6를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캐딜락은 캐딜락의 플래그십 세단, CT6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고객들이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장 보고시안은 ‘불꽃(Flame)’과 ‘연기(Smoke)’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 지난 2017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아르메니아 국가관 전시로 예술계의 노벨상이라고 할 수 있는 ‘황금 사자상’을 수상한 세계적 명성의 아티스트 겸 컬렉터다.

특히, 장 보고시안은 자신의 성을 딴 ‘보고시안 재단(The Boghossian Foundation)’을 설립해 세계 각지의 예술가 후원활동 외에도 아르메니아, 레바논, 시리아와 같은 국가 분쟁 지역에 식수 제공, 공원 설립, 학교 설립 등 단순한 원조의 개념을 넘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두 대의 CT6는 장 보고시안의 시그니처와 같은 ‘불꽃’을 활용해 완성한 독특한 패턴을 적용,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완성됐다.

캐딜락코리아 관계자는 “‘아트’는 고객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캐딜락에게 매우 중요한 가치”라고 말했다.

한편, 캐딜락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캐딜락이 제시하는 다양한 컬쳐, 아트,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컨텐츠를 담아 지난달 개장한 ‘캐딜락 하우스 서울’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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