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 인도네시아서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에 팔 걷어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30 14:00

3년간 주택 125세대 신축·개보수 및 공공시설 건립

포스코, 인도네시아서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에 팔 걷어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포스코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인도네시아 찔레곤(Cilegon)시 저개발지역에 주택과 공공화장실 등을 건립하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 스틸빌리지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및 포스코 대학생봉사단이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포스코그룹의 철강소재와 건축공법을 활용해 약 8~13평 규모의 주택이나 다리 등을 만들어주는 포스코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스틸빌리지 지원사업은 찔레곤시 빈민지역 4개 마을에 총 125세대 주택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하고 화장실 150개소·급수대·쓰레기소각장·학교 등 공공시설을 건립해주는 프로젝트로 해비타트와 함께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하고 있는 임직원중에 선발된 포스코 글로벌 봉사단과 인도네시아 포스코제철소 임직원, 포스코청암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 장학생 등 150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찔레곤시 반자르네가르·꾸방사리·뜨갈라뚜·사망라야 4개 마을에 총 10채의 주택을 건립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포스코가 2014년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사회적 기업 PT.KPSE 직원들이 100세대의 주택 개보수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와 글로벌 임직원 봉사단이 주택 15세대와 학교 등을 건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014년부터 베트남 빈민지역에 104채의 스틸하우스와 스틸브릿지를 건축했으며, 올해는 태국·미얀마에 스틸돔·스틸브릿지를 각각 건설하여 기부했다. 현재까지 스틸빌리지 누적 수혜인원은 6000여 명에 달한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 美 합작법인 HD키윗조선 설립…마스가 ‘드라이브’ HD현대가 미국 최대 건설·엔지니어링·인프라 기업 '키윗(Kiewit)'과 미국 현지에 신규 조선소를 건립한다.HD현대는 22일(현지시간) 키윗과 조선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양사는 지난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미국 현지에서의 선박 공동 건조와 선박용 블록 및 모듈 생산 협력을 추진해온 바 있다.휴스턴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과 채드 존슨키윗 마리타임 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합작법인의 명칭은 'HD키윗조선(KIEWIT SHIPBUILDING)'으로 결정됐다. HD현대가 보유한 기술력과 조선소 운영 노하우에 키윗의 대규모 제작·건설 수행 능력을 결합, 미 2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주가 부진·중복상장 부담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검토를 중단했다. 반도체주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기대한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워진 데다 중복상장 논란과 금융당국의 규제 방침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상장 검토 중단이 솔리다임의 성장 전략이나 투자 필요성까지 접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늘면서 생산능력 확대와 미국 내 투자재원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투자 시기와 규모, 자금조달 방식을 다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주가 조정에 상장 실익 재검토23일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와 기업공개(IPO 3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