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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하반기 600명 채용...신입사원 200명 공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9 10:33 최종수정 : 2018-08-29 17:53

2019년 신입사원 공채 시작…29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지원서 접수

대한한공은 29일부터 2019년 신입사원 200명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사진=대한한공.

대한한공은 29일부터 2019년 신입사원 200명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사진=대한한공.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이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객실 및 운항 승무원 신규 채용을 포함해 하반기 600명을 새로 뽑는다.

대한항공은 '2019년 신입사원' 200명을 공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일반직(일반·운항관리), 기술직, 전산직, 전문인력 (업무개선·연구개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모집대상 전공자로 기 졸업자 또는 2019년 2월 졸업예정자에 한해 공인 영어자격을 소지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29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후 1차 면접(집단토론), 2차 면접(프리젠테이션 및 1:1 영어면접), 3차 면접(임원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의사표현 능력과 창의력, 논리력, 외국어 구사 능력 등 지원자의 개별 역량 검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종 합격자는 12월말 발표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신입사원 200명 외에도 객실·운항승무원 250명과 정비 및 현장 인력 150명을 추가로 선발해 올 하반기에만 6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재 공항서비스, 정비, 항공우주 등 현장 부문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며, 기 선발한 신입·경력 객실승무원 등 올 상반기 채용인원 600명을 포함해 올해 총 1200여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하게 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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